아기 냥이에게 전용 침대 만들어주니 보인 귀염뽀짝한 행동

전용 침대 생긴 아기 고양이의 행동

사람이든 동물이든 잠자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편안한 이불과 침대에서 자야 숙면을 취할 수 있고 그래야 건강과 컨디션 회복도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아기 고양이에게 전용 침대를 만들어준 집사가 있다.

하지만 집사는 곧 침대를 만들어 준 걸 후회하고 말았다. 재워달라고 투정 부리는 고양이의 모습에 심장을 폭행당했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한 유튜버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이미 반려견과 반려묘를 하나씩 입양한 가운데 막내 아기 고양이를 추가로 입양했다.

입양 당시 그는 행여 형아, 누나들한테 치일까 봐 따로 아기 고양이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줬다.

그러면서 안으로 쏙 들어가 덮고 잘 수 있는 일체형 침대를 선물했다.

이 침대가 생긴 이후 아기 고양이는 몸을 돌돌 말아 이불 깊숙이 넣은 채 잠을 청하곤 했다.

그러던 중 집사는 아기 고양이를 위한 새 침대를 마련했다.

자기만의 공간이 아닌 집사 옆에서 잘 수 있는 포근한 침대였다.

새 침대에 몸을 집어넣은 고양이,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양이는 잠들 생각이 없어 보였다.

이에 집사는 아기들을 재울 때 토닥여주듯 얌전히 누워있는 아기 고양이를 토닥이기 시작했다.

집사의 손길이 몇 번 닿자 아기 고양이의 눈은 스르르 감겼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됐다.

마치 아빠와 아들 같은 집사와 고양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 “재워달라고 저렇게 안 자고 있는 거냐”, “똘망똘망한 눈 좀 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고양이는 하루에 12시간에서 14시간 취침하기 때문에 잠을 푹 잘 수 있는 공간이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많이 자는 이유는 사냥을 위한 에너지 비축과 얕은 잠을 자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했을 때 고양이의 침대와 이불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고양이가 잠을 잘 때 자세, 소재, 안정감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침대를 골라야 한다.

그럼에도 자신의 침대를 두고 집사의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도 있다.

이는 집사의 체취가 많이 묻어 있어 안정을 취하기 위해 보이는 행동이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새 이불을 펼쳐놓으면 자신의 냄새를 마킹하기 위해 소변을 볼 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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