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면 소름 돋는다는 ‘오징어 게임’ 배우들의 실제 나이

드디어 공개 <오징어 게임>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정재박해수의 투톱 주연에 조연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늘은 <오징어 게임출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에 대해 알아보자.

주인공 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는 올해 50살이 된 중견 배우다.

올해 29주년을 맞이한 이정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헌트>으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정재가 분한 <오징어 게임>의 기훈은 사업실패와 이혼을 거치며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 총 456억 원의 상금을 얻기 위해 오징어 게임에 참가한 인물이다.

기훈의 친한 동생이자 증권회사 팀장 상우로 분한 박해수는 올해 41살로이정재와 9살 차이가 난다.

주로 연극과 뮤지컬계에서 활동하던 박해수는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주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외에도 오는 겨울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영화 <야차>의 주연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이자 전직 조폭인 덕수를 맡은 허성태는 올해 45세로이정재보다 5살 어리다.

허성태는 2011년 서바이벌 오디션 <기적의 오디션>으로 35늦깎이 신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 6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의 조연과 단역으로 활동하다 영화 <밀정>과 <범죄도시>의 신 스틸러로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가족을 위해 456억 원 상금을 타고자 하는 새터민 새벽에는 정호연이 분할 예정이다.

올해 28살을 맞이한 정호연은 이번 <오징어 게임>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정호연은 2013년 서바이벌 오디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시즌 4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각종 명품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약했다.

오징어 게임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게임의 진행자로 잠입한 경찰 준호’ 역에는 대세 배우 위하준이 캐스팅되었다.

위하준은 올해 31살로데뷔 6년 차의 신인 배우다.

2018년 영화 <곤지암>의 주인공 하준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드라마 <18 어게인>과 영화 <미드나이트>의 주연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참가자 지영을 맡은 배우는 독립영화계의 신성이유미이다.

이유미는 올해 28살의 배우로, 2017년 영화 <박화영>에 출연하면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무려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인질>의 반소영’ 역에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