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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찢고 나왔다는 수지의 새 드라마 속 비주얼 수준

드라마 ‘이두나!’ 스틸컷 공개
열일하는 수지 비주얼 수준
드라마 스태프 전체 선물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넷플릭스

출처 : 넷플릭스

출처 : 넷플릭스

2023년 4분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이두나!’의 스틸컷이 처음 공개되며 원작을 찢고 나온 듯한 수지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넷플릭스는 배우 수지와 양세종이 출연하는 ‘이두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민송아 작가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이두나!’는 돌연 은퇴한 미모의 아이돌 두나와 주인공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인 수지는 캐스팅 당시부터 아이돌 출신이라는 점과 독보적인 미모 등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스틸컷 속 수지는 푸른 빛이 도는 흑발로 청순한 듯 화려한 분위기를 풍기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역시 잘 어울릴 줄 알았다”, “두나가 웹툰 찢고 나왔네”, “그림보다 예쁜 거 실화냐”, “수지 미모 미쳤다”, “기대 이상 빨리 나왔으면”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출처 : Instagram@skuukzky

출처 : Youtube@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열일하는 수지의 미모홍진경 역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는 수지가 가수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노래를 마친 수지에게 홍진경은 “요즘에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얼굴 가진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에 당황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정말 좋으시겠다. 그리고 축하드린다. 그렇게 태어나신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를 자랑했다.

수지는 최근 촬영 중인 넷플릭스 ‘이두나!’ 스태프 전원에게 디자이너 브랜드 A사의 목도리를 선물했다.

수지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직접 고른 목도리를 일일이 포장해 모든 스태프에게 선물하며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수지는 평소에도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하기로 유명하다.

수지의 정성 어린 선물에 스태프들은 “직접 포장한 이두나 팀 전체 스태프 크리스마스 선물 감동이잖아”, “천사냐고. 포장지도 직접 고르고 선물 포장도 직접 해주고 너무 귀여워”라고 수지가 준 선물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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