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무대 올라가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한다는 영상 속 주인공

콘서트 직전에도 연탄이 영상 보는 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바쁜 스케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뷔(본명 김태형)는 지난 5일 절친 최우식의 팬미팅 현장에 직접 참석한데 오는 13일에는 미국의 TV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를 웃음 짓게 만드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그의 반려견 연탄이다.

평소 뷔의 연탄이 사랑은 멤버들은 물론 팬들도 인정할 정도로 깊고 특별하다.

과거 코로나 발생 전 방탄소년단은 미국, 브라질, 영국 등 전 세계에서 무대를 펼치는 ‘월드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하루하루 숨 막히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뷔는 무대 전 연탄이의 영상을 꼭 챙겨 보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기도 했다.

실제 콘서트 실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연탄이의 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었다.

애교를 부리는 영상 속 연탄이의 모습에 뷔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고 이에 팬들은 연탄이를 향한 뷔의 사랑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연탄이를 향한 뷔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과거 뷔는 최근 고민을 묻는 질문에 “고민까지는 아니지만 연탄이가 지금 뭘 하는지 자꾸 신경 쓰인다”라고 답했었다.

또한 연탄이가 몇 살인지 묻는 질문에 나이가 아닌 “297일”이라고 구체적으로 답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심지어 즐겨 하는 게임 속 닉네임마저 ‘탄이 친구’, ‘내 이름은 김연탄’ 등으로 지정해놓는다는 뷔.

특히 최근에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위버스’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으로 연탄이의 사진을 올려놓은 바 있다.

당시 멤버들 중 유일하게 연탄이 사진을 올려놓은 뷔의 프로필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었다.

데뷔 초부터 뷔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연탄이 외에도 고향집에서는 순심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웠으며 순심이의 사진도 SNS를 통해 종종 공유해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뷔는 진짜 애견인이다”, “미남과 강아지의 조합은 항상 옳지”, “다음 생에는 연탄이로 태어나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역시 뷔의 반려견 사랑에 엄지를 치켜세운 바 있다.

연탄이를 입양하기 전 뷔는 직접 강형욱을 찾아가 “반려견을 입양하려 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 더 잘 지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강형욱은 뷔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고 이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이런 뷔의 모습에 강형욱은 “놀랐다. 보통 저를 만나러 오는 분들은 내 반려견에 대한 불만과 섭섭함을 가지고 오는데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와서 너무 멋져 보였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짜 반려인이다”라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