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아기 사모예드가 집사 만나게 되자 보인 행동

아기 사모예드가
집사 만나자 보인 모습

5월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화제가 되었다.

이 영상은 태어난 지 2개월 된 사모예드가 반려인을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상자 속에 담긴 아기 사모예드가 주위를 두리번대면서 이 영상은 시작된다.

작은 상자에 담긴 아기 사모예드는 주위를 살피다가 상자 밖으로 나오려 했다.

그러나 사모예드는 상자에 다리가 걸리는 바람에 상자와 함께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상자 밖으로 나온 아기 사모예드는 반려인의 발만 쳐다보며 쫓아다녔다.

심지어는 반려인이 신고 있던 실내화를 물어뜯으며 반려인을 괴롭혔다.

반려인이 발을 흔들며 사모예드를 떼어내자 사모예드는 캣타워 속으로 들어갔다.

반려인은 사료가 담긴 그릇을 가리키며 사모예드를 유인했지만, 사모예드는 캣타워 구석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이어 반려인은 빈 종이컵으로 아기 사모예드를 놀아주었다.

사모예드는 종이컵 안으로 얼굴을 집어넣어 그 안을 핥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어 입맛만 다시는 사모예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려인은 빈 종이컵을 멀리 던져 사모예드의 주의를 끌었지만 사모예드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계속해서 반려인과 놀던 아기 사모예드는 신이 난 나머지 반려인을 향해 뛰어갔다.

반려인은 지친 사모예드를 위해 사료와 물을 준비했다.

반려인이 준비한 사료와 물을 다 먹은 사모예드는 방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북극곰처럼 생겼다”, “너무 귀여워서 녹아내린다”, “너무 조그맣다”, “하루 동안 안고 있을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