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싸우자 바로 훈육시키는 엄마 댕댕이의 행동

형제들 싸우자 바로 훈육하는
엄마 댕댕이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훈육시키는 엄마 댕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형제 댕댕이는 서로의 얼굴을 물면서 장난을 치고 놀고 있었다.

잠시 뒤, 조금씩 으르렁 거리기 시작했고 장난은 격해졌다.

급기야 싸움이 일어났고, 댕댕이들은 잡아먹을 것 같은 눈빛으로 서로를 쎄게 물기 시작했다.

이때 엄마 댕댕이가 와서 아이들의 얼굴 상태를 살피고 싸움을 말렸다.

엄마의 만류에도 아이들은 짖으며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엄마 댕댕이가 한 아이를 향해 단호하게 짖기 시작했다.

엄마의 처음 모습에 아기 댕댕이들은 싸움을 멈추었고 얌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조용해진 댕댕이들 귀엽다’ ‘다음부터 싸우지 않겠다’ ‘훈육이 효과가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동물 전문가는 ‘댕댕이들이 싸우고 있을 때 반려인의 올바른 훈육 방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하 내용은 댕댕이 전문가가 전한 올바른 훈육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째로 반려인은 원칙에 따라 일관성 있게 훈육해야 한다.

댕댕이들끼리 서로 심하게 싸우고 있을 때 어떨 때는 혼내고, 어떨 때는 혼내지 않는다면 댕댕이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날 기분에 따라 혼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적으로 훈육해야 한다.

둘째로 엄격한 톤으로 ‘안 돼’와 같은 짧은 단어를 말하며 훈육해야 한다.

댕댕이는 반려인의 목소리 톤이나 뉘앙스, 심지어 표정을 보고 지금 칭찬을 하고 있는지 혼내는지 알아챈다.

소리를 지르며 높은 톤으로 꾸짖으면 댕댕이는 자신을 위협한다고 생각하여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훈육을 할 때 ‘안돼’라는 말을 하며 ‘방금 싸우는 행동은 잘못되었다’라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