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가는 동생과의 이별 직감한 댕댕이가 한 행동

동생과의 이별 직감한
댕댕이가 한 행동

최근 이별을 마주한 허스키 형제의 이야기가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왔다.

사진에는 번잡한 시장 속에서 두 허스키 만이 꼭 붙어있었다.

그중 형 허스키의 행동과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18년 중국 시나닷컴에서 한 남성이 시장에서 마주친 허스키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남성은 “북적거리는 시장에서 허스키 두 마리가 안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반려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은 누군가와 실랑이 중이었다”라고 전했다.

반려인 여성은 형제 허스키를 돌볼 형편이 되지 않아 허스키들을 팔려고 시장에 나왔다고 밝혔다.

여성이 흥정을 끝내자 형 허스키는 곧 팔려 가는 동생을 안은 채로 놓아주지 않았다.

남성은 “형 허스키가 이별을 직감한 것처럼 보였다. 동생도 알아채서 슬픈 듯 고개를 떨구었다”라고 전했다.

형 허스키가 동생 허스키를 잡고 있는 것도 잠깐의 일이었다.

흥정이 끝나고 동생 허스키는 결국 흥정을 마친 반려인에게 팔려 갔다.

후에 형 허스키도 다른 반려인이 데려갔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어쩌다 이런 일이 있냐” “최소한 같은 사람에게 보내줬으면 했는데” “견생이 슬프다 슬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