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아기를 처음 만난 골댕이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아기 대하는 반응 화제

골든 리트리버와 아기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는 말이 있다.

천사 같은 둘의 조합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마음을 치유시켜주기 때문이다.

특히 ‘천사견‘이라 불릴 정도로 온화한 성격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 역시 사랑으로 대하곤 한다.

이런 골든 리트리버의 성격을 고스란히 알 수 있는 영상이 유튜브 채널 ‘골든단비GoldenDanbi’에 게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골든 리트리버 단비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집사와 만나게 됐다.

이날에 앞서 아빠, 엄마 집사는 단비에게 아기 옷 냄새를 맡게 하는 등 차곡차곡 준비를 해나갔다.

단비 역시 새로운 냄새를 열심히 맡으며 아기와의 만남에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사와 단비의 준비 속에 12일 만에 만나게 된 둘.

안전문밖에서 아기를 처음 본 단비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아기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안전문이 열리자 단비는 조심스럽게 아기에게 다가갔다.

너무나도 작은 아기를 처음 본 단비는 신기하다는 듯 이러저리 둘러봤다.

또한 킁킁거리며 자신이 이전에 맡았던 향기가 아기의 향기라는 점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뜬 아기 집사는 하염없이 울기만 했다.

이에 단비는 아기가 걱정됐는지 조심스럽게 손과 얼굴 등을 핥으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처음에는 신기해하던 단비는 금세 아기가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그러자 단비는 보디가드처럼 아기 집사 옆에 떡하니 앉았다.

작은 생명을 지키려는 듯 앉아있는 단비의 모습은 듬직하고 늠름해 보였다.

이날뿐만 아니라 단비는 다음날, 그리도 또 다음날이 돼서도 아기 집사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눈을 제대로 뜬 아기도 이제는 단비의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서서히 익숙해지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아기 집사와 단비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이다”, “어쩜 저렇게 침착하고 든든할까”, “아가 집사 경호는 단비가 전담하면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강아지와 아기를 함께 키우는 ‘육아 육견’이 좋지 않다며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단비의 털이 아기의 호흡기에 들어간다든지 위험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에 엄마, 아빠 집사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담긴 영상 링크를 첨부하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보냈다.

일괄 출처 : Youtube@골든단비GoldenD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