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밖으로 무참히 내동댕이 쳐진 댕댕이가 보인 눈물나는 반응

 

크리스마스 이브에 차 밖으로 내동댕이 쳐진 댕댕이가 보인 반응

 

반려견은 우리에게 귀여움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존재이자,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는 충성스러운 동물이다.

반려인도 가족 같은 존재인 반려견에게 정성을 다해야 하고 사랑을 가득 담아 아껴주어야 한다.

하지만 영국에서 한 반려견이 도로에 유기가 되는 모습이 CCTV에 포착이 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건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 이브 날, 영국의 한 도로에서 벌어졌다.

CCTV가 비추고 있는 도로에 한 승용차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이내 중간에 멈추었다.

이윽고 한 남자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의 침대를 들고 차에서 나와 주변을 서성거리기 시작했다.

반려견은 산책을 나가는 줄 알고 기뻐하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보였다.

허나 남자의 행동이 뭔가 이상했다.

그는 반려견의 침대를 길가에 내동댕이 치고는 뭔가 초조한 듯 주변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갑자기 반려견의 목줄을 푸는 것이었다.

반려견은 놀이를 하는 줄 알고 기뻐하며,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남성이 반려견과 잠시 멀어진 틈을 타서 승용차 안으로 전속력으로 질주한 뒤, 탑승하고는 문을 잠궈버린 것이다.

곧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챈 반려견은 깜짝 놀라며 주인에게 뛰어갔다.

그러나 주인은 차 문을 굳게 잠근 채 반려견을 모른 채 했다.

딩황한 반려견은 꼬리를 흔들며 차 안으로 들여보내 줄 것을 애원했지만, 주인은 끝끝내 무시하며 반려견을 유기하고는 저 멀리 달아났다.

결국 아무도 없는 밤에 반려견은 침대와 함께 쓸쓸하게 버려졌다.

다행히 유기된 지 한 시간 뒤, 반려견은 인근 행인에 의해 발견되었다.

곧 반려견은 동물복지단체에 인도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스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동물복지단체는 스눕의 건강 상태 진찰과 함께 마이크로칩을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였다.

스눕은 아직 2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였지만, 벌써 각기 다른 주인으로부터 3번이나 버려진 경험이 있었던 것이었다.

이미 극심한 분리 장애를 겪고 있었던 스눕은, 새로운 입양자를 맞이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듯해 보였다.

<일괄출처 = Youtube@We Love Animals>

그러한 사건이 있었던 이후, 스눕은 동물복지단체에서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받으며 어느 정도 분리 장애에서 회복할 수 있었고 다행히도 좋은 가족으로부터 입양이 되었다.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버린 주인이 천 배에 달하는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산산조각 난 것처럼 아프다”라며 해당 소식에 매우 분개하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