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니고 한국입니다” 백 텀블링하는 미친 매력 소유한 댕댕이의 정체

중국 아니고 한국입니다.

백 텀블링하는 미친 매력 소유한 댕댕이의 정체

국내 반려견 중 자칭 타칭 백 텀블링 1위 선수가 나타났다.

바로 푸들 형제, ‘뽀삐’와 ‘하니’이다.

둘의 백 텀블링 실력은 보는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이러한 실력이 국내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뽀삐와 하니는 어떤 한 사건 이후로 백 텀블링을 연마하게 됐다고 한다.

뽀삐와 하니는 틈만 나면 백 텀블링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보고 있으면 둘의 다리에 스프링이 달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둘은 어지럽지도, 지치지도 않는 기색이다.

오히려 뽀삐와 하니가 걱정된 반려인은 그들을 쉬게 할 한 가지 방법을 떠올렸다.

바로 빵야!” 개인기를 통해 둘을 눕히는 것이다.

그러나 뽀삐와 하니는 절대 쉬지 않는다.

심지어는 다리를 절뚝이는 연기까지 하며 놀아달라고 조른다.

그러면 반려인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장풍”이라고 얘기한다.

뽀삐와 하니가 신나게 백 텀블링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뽀삐와 하니가 처음부터 백 텀블링을 했던 것은 아니다.

둘에게는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

평화로운 어느 날, 뽀삐와 하니는 어김없이 뛰면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뒤로 넘어진 적이 있는데 이때 다칠 뻔했다고 한다.

큰 사고가 날 걸 알았던 것일까?

이후 뽀삐와 하니는 백 텀블링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산책을 하러 공원에 가는 날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뽀삐와 하니를 보러 나온다.

뽀삐와 하니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개인기를 선보인다.

아무래도 박수갈채를 보내는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 듯하다.

둘의 화려한 백 텀블링을 본 반려인은 뽀삐와 하니의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지나친 점프로 인해 관절이나 근육이 상했을까 봐 염려한 것이다.

그러나 의사들의 검진 결과, 예상치 못한 얘기를 듣게 된다.

바로 둘의 다리 근육이 매우 두껍다는 것이다.

또한, 의사는 둘의 관절도 아무 무리 없이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뽀삐와 하니는 오히려 ‘10점 만점의 10점’인 축복받은 몸이었다.

이를 들은 반려인은 앞으로 더 마음껏 뛰어놀게 해줘야겠다고 말했다.

< 일괄 출처 : YOUTUBE@애니멀봐 >

이러한 뽀삐와 하니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다리 근육이 수의사 마음에 들 정도라니.”, “백 텀블링 시작한 이유가 부족해서 재미있다.”, “훈련을 시킨 것도 아니고 스스로 터득했구나.”, “푸들이 원래 운동 쪽으로 발달했다고 하던데.”, “주인도 처음에 진짜 놀랐을 듯.”, “처음 딱 텀블링했을 때 내 눈을 의심했다.” 등 유쾌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