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 중인 아기 냥이가 전 세계 뭉클하게 하게 만든 모습

임시 보호 중인 아기 냥이가 전 세계 뭉클하게 만든 모습

한 번쯤 길을 걷다 보면, 풀숲에 숨은 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구경하는 새끼 고양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새끼 고양이의 순수한 모습을 볼 때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로 귀엽다.

한 남성도 길가에 방치되어 있는 두 새끼 고양이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귀여움을 참지 못 해 입양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새끼 고양이의 뭉클한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화제를 불러 모았다.

평상시와 다름없는 어느 날, 일본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집 주변을 걷다가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발견했다.

어미가 없어 보이는 두 새끼 고양이의 안타까운 모습에, 남성은 그들을 어찌할지 몰라 주변에 알아보았다.

하지만 알아본 결과, 두 고양이가 인근 동물 보호소로 보내질 수도 있다는 말에 남성은 결국 집에서 그들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집으로 데리고 온 지 6일 후, 새로운 입양자가 나타나서 고양이 중 한 마리를 입양 보냈다.

하지만 한 마리를 입양 보낸 이후, 남성은 홀로 남은 새끼 고양이가 외로움을 느낄까 봐 걱정이 되었다.

새끼 고양이가 외로워하지 않길 바랐던 그는 결국 고민 끝에, 작고 귀여운 인형을 준비하여 새끼 고양이 주변에다가 놓기로 했다.

그리고 며칠 후, 잠시 외출해야 할 일이 생겼던 남성은 집으로 돌아온 후 예상치 못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다름 아닌 새끼 고양이가 인형 옆에 다소곳이 앉은 채 외로움을 달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끼 고양이는 마치 인형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듯 자신의 친구로 삼은 모습이었다.

누가 인형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 귀여운 광경에 남성은 심장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매번 느껴졌던 쓸쓸하고 적막했던 공기가 따듯한 활기로 가득 차는 순간이었다.

입양 간 형제로 인해 우울해하고 있던 새끼 고양이도 인형 덕분에 완전히 활력을 되찾았다.

그리고 남성을 한동안 경계했던 새끼 고양이의 태도는 이제 그를 향해 배를 내보이며 주인을 향한 완전한 신뢰를 나타내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남성도 새끼 고양이의 늘어난 애교와 귀여움 덕분에 인생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일괄 출처 = 트위터@618_mail>

이로써 남성과 새끼 고양이는 서로에겐 없어서는 안 될 완전한 가족이 되었다.

새끼 고양이의 장면을 본 많은 누리꾼은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이제부터 따듯한 집에 고양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고양이가 너무 천사 같고 사랑스럽다”라며 새끼 고양이의 귀여움에 푹 빠진 듯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