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 사람이 형이다멍” 시바견 형제의 호칭을 건 레슬링 혈투

당사자들만 진지한
시바견 형제의 혈투

여기 비장함만으로 채워진 결투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형제의 서열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 소개할 영상에는 사뭇 진지한 표정의 시바견 두 마리가 등장해 레슬링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보는 이들은 그 귀여움에 심쿵 했지만 당사자들은 사뭇 진지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되었을지 함께 살펴보자.

지난 2014년 유튜브 채널 ‘Golden Boy Gym’에 시바견 강아지의 레슬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영상 속 시바견들의 행동이 너무나도 귀엽기 때문이다.
 
영상에는 시바견 두 마리가 등장한다아직 아기인 두 마리의 시바견은 짤막한 다리와 천진한 표정을 지닌 채 나타났다.
 
순진한 표정도 잠시 두 강아지는 서로를 보자마자 싸우기 시작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서로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그 작은 입으로 볼을 깨물고 매우 치열하다.
 
치열한 싸움을 하던 중 한 마리가 먼저 넘어지자 나머지 한 마리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위로 올라가 누르기 기술을 시작한다.
 
이 모습은 마치 유도나 레슬링 경기를 보는 것 같다.
 
누워있던 강아지가 힘겹게 일어나 다시 격렬한 몸싸움이 일어나는 듯하지만 이내 자리를 피하고 만다.

자리를 피한 강아지는 총총총 주인의 곁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이렇게 싸움이 종료되고 형제의 서열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형제의 난에서 승리해 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강아지는 승리를 자축하듯 겅중겅중 뛰었다.
 
시바견들의 치열한 싸움을 목격한 사람들은 그 귀여움에 심쿵 했다.

실제 영상 댓글에는 “어느 쪽을 응원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귀엽다”, “이 행성에는 너무나 많은 아름다움이 있다”, “귀엽고 상냥하다”, “꼬릉꼬릉 귀엽잖아”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특히 일본인, 미국인, 한국인 가릴 것 없이 쏟아지는 댓글이 쏟아졌고 인기에 힘입어 조회 수도 60만 뷰를 돌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