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제로 가능한가?” 물에 빠진 독수리 구해주자 일어난 일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

물에 빠진 독수리 구해주자 일어난 일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독수리는 전사의 상징으로 존재한다.

그만큼 독수리는 용맹하고 매서운 맹금류로 손꼽힌다.

아마 이러한 독수리를 쓰다듬어본 사람은 정말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독수리와 교감한 한 부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부부는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한 독수리를 발견했다.

그래서 독수리를 물에서 꺼내주고 먹이도 챙겨주었다.

독수리는 부부에게 고마웠던 것일까?

부부에게 우렁찬 날갯짓을 보여주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낚시를 하던 부부는 사냥을 하다 물에 빠진 독수리를 발견했다.

독수리는 괴로운지 계속 울고 있었다.

부부는 패들로 독수리를 건지려고 노력했다.

독수리는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한 건지 날갯짓을 계속했다.

부부는 몇 번의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독수리를 패들 위에 앉히는 데 성공한다.

부부는 독수리를 보트에 태우고 자리를 내어줬다.

그리고 독수리에게 배가 고픈지 물으며 물고기를 줬다.

독수리는 오랜 시간 먹이를 먹지 못한 것처럼 허겁지겁 물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심지어남자가 독수리의 깃털을 쓰다듬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야생의 맹금류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온순한 모습이었다.

부부는 이 독수리를 보트에 태워 뭍까지 데려다주기로 결정했다.

독수리는 움직이는 보트 위에서 사람과 있는데도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트 위에서 바람을 즐기는 듯 평온했다.

또한, 다시 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듯 계속 날갯짓을 했다.

보트가 뭍으로 가는 동안 독수리는 날개를 활짝 펴서 깃털을 말렸다.

물에 빠져 죽을까 봐 두려워하던 독수리는 이제 안정을 찾은 듯 보였다.


뭍에 도착해서 본 독수리는 어느새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독수리의 깃털은 말라 햇빛을 반사하며 빛을 냈다.

또한, 독수리는 뭍에 도착해 부부와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지 울기도 했다.

부부도 독수리와의 헤어짐이 아쉬워 물고기를 선물했다.

이후, 부부는 독수리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한 후에 떠났다.

< 일괄 출처 : YOUTUBE@스니프 >

독수리의 깃털에는 유분이 없어 물에 젖으면 다시는 날기가 어렵다.

만약 이 부부의 따뜻한 마음씨가 아니었다면 독수리는 외롭고 고통스럽게 죽고 말았을 것이다.

부부의 노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게 된 독수리를 본 네티즌들은 “저 예쁜 사람들 아니면 저 상태로 죽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마음씨 따뜻한 부부이다.”, “너무 아름답다.”, “감동입니다.”라고 말하며 부부에게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