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보호소에서 길냥이 입양한 집사가 당황한 이유

전국 집사들 심쿵하게 한
아기 고양이의 정체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성향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아 ‘개냥이’로 불리는 고양이의 모습은 전국에 있는 집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최근 유기묘 보호소에서 분명 아기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강아지가 온 것 같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오늘은 영상의 주인공 ‘베리’의 모습을 살펴보자.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다는 ‘개냥이’를 만난 행운의 집사가 있다.

이 집사 품에 꼭 안겨 있는 애교만점 고양이의 이름은 ‘베리’다.

베리가 얼마나 애교쟁이인가 하면 집사가 잠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애타게 찾다가 보이는 즉시 집사에게 달려온다.

어쩌다 집사가 집안일로 바쁘면 베리는 얌전히 앉아 집사를 바라보다 같이 놀자고 달려온다.

집사가 침대에 누워있기라도 한다면 베리는 작은 몸으로 침대에 올라오기 위해 점프를 한다.

침대에 올라온 베리는 그 즉시 집사의 품을 파고든다.

집사의 손을 살포시 잡은 베리는 집사의 배 위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자세를 취한 뒤 쭙쭙이와 꾹꾹이를 하며 애교를 부린다.

또 베리는 아침에 집사를 깨우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까지 배 위에 앉아 세상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베리를 보고 어떻게 안 일어날 수 있을까.

졸리면 집사의 품으로 더욱 파고들어 쓰다듬어 주면 너무 좋아하는 베리는 작든 크든 살이 찌든 언제나 귀여움 한도 초과다.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어느덧 토실토실해진 베리는 아기 때와 마찬가지로 집사 품이 최고다.

여전히 집사 배 위에서 자며 집사가 쓰다듬어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다.

집사에게 사랑 가득한 얼굴 마사지를 받는 베리의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영상이 공개된 후 사람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다.

“진짜 어떤 남다른 애정으로 키웠길래 이렇게 말 잘 듣고 주인을 좋아할까…부럽네”, “이 영상은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영상 진짜 베리가 최고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애교 넘치는 베리 모습에 흐뭇해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의 순간을 선물한 베리가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지냈으면 하는 것이 모두의 바람이다.

일괄 출처 : Youtube@카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