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마저 완벽하다” 아기 집사 놀려먹는 골든리트리버

“연기마저 완벽하다”
아기 집사 놀리는 댕댕쓰

지난 1일 중국의 뉴스 사이트 ‘sohu’에 골든리트리버가 아기 반려인에게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아기의 부모인 반려인은 그들의 아기와 반려견인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들의 아기는 TV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중이었다.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아기 반려인의 옆엔 두 마리의 반려견이 앉아있었다.

그중 한 마리의 반려견이 아기가 TV를 보고 있는 동안 아기 반려인의 귀를 핥았다.

그러자 아기 반려인은 애니메이션을 보다가도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반려견은 서둘러 몸을 뒤로 뺐다.

반려인은 그 모습이 “오랜 세월에서 나오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범인이 아닌 척 연기하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또 “아기는 범인을 찾고 싶어 했으며 다른 반려견은 결백함을 주장하는 눈빛이었다”고 전했다.

동물 심리학자인 스텐리 코렌 교수는 견종별 지능 순위에서 골든리트리버를 4위로 순위를 매겼다.

강형욱 훈련사도 “(영특하여) 특별한 훈련기술 없이도 웬만한 애견훈련쯤은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까지 하는 건 사람보다 나은데” “애가 좋아서 장난치는 거네” “장난꾸러기 리트리버랑 사는 게 소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