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일어나개’ 매일 아침 잠든 집사 옆에서 댕댕이가 하고 있던 행동

매일 아침 집사 옆에서 사월이가 보인 행동

대부분의 반려견들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한다.

밤낮없이 잠을 자기 때문에 최소 수면 시간인 12시간을 쉽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아침형 강아지가 되곤 한다.

그렇다면 집사보다 먼저 일어난 강아지들은 매일 아침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한 유튜버가 카메라를 설치하고 반려견의 아침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천재견 사월이sawol’의 주인공 사월이다.

영상에서 사월이는 아침부터 집사가 자고 있는 침대로 향했다.

처음에 사월이는 침대 아래에서 이리저리 집사를 살펴봤다.

하지만 10분이 넘게 지나도 집사가 일어나지 않자 사월이는 슬그머니 침대 위로 자리를 옮겼다.

이어 집사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자는 모습을 바라보듯 집사를 향한 사월이의 시선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자기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눈을 뜬 집사가 다시 잠에 들자 사월이는 결국 방을 떠났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자 사월이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인 집사 깨우기에 돌입했다.

집사의 얼굴에 무차별 뽀뽀를 가하고 집사를 베개 삼아 눕는 등 사월이의 공격(?)은 거침없이 이어졌다.

이 와중에 사월이는 기지개 켜는 집사의 행동을 따라 하는 귀여운 모습도 선보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집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사월이랑 뒹굴뒹굴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며 사월이를 끌어안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월이의 애교에 결국 집사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말았다.

사실 집사와 함께 아침을 보내는 사월이의 행동은 매일매일 조금씩 다르다.

잠이 부족한 날에는 슬그머니 집사를 베개 삼아 부족한 잠을 채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에는 아침부터 온몸을 비비며 산책을 나가자고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계속되는 사월이의 폭풍 애교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 산책을 나가게 된다.

매일 아침 다른 사월이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영락없는 사람이다”, “진짜 집사를 엄청 사랑하나 보다”, “집사 껌딱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42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월이는 ‘천재견’으로 불린다.

사월이의 견종은 스탠다드 푸들로, 이는 강아지 지능 순위 2위에 랭크될 정도로 뛰어난 지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사월이는 집사가 윗몸일으키기 할 때 다리를 잡아주고, ‘어부~바’라고 하면 집사 등에 업히는 등 남다른 지능을 보여오고 있다.

특히 켜진 불을 끄거나, 열린 냉장고 문을 닫고, 산책 전 스스로 똥 봉투를 가져오는 사월이의 행동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일괄 출처 : Youtube@천재견 사월이saw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