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좀…” 지독한 집사 방귀 냄새에 허스키 형제가 보인 반응

우렁찬 소리와 고약한 냄새
잽싸게 도망가는 댕댕이

사람들은 방 안에 같이 있는 사람이 방귀를 뀐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 고약한 냄새로부터 코를 보호하기 위해 코를 손으로 잡아 막고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거나 잠시 대피할 것이다.
 
여기 집사의 방귀 테러에 혼비백산한 강아지 두 마리가 있다.
 
마치 사람과 비슷한 현실 반응을 보였는데 오늘은 이 웃픈 광경을 함께 살펴보자.

최근 틱톡 계정 ‘yolk46’에는 방귀 뀐 집사 때문에 댕댕이 두 마리 모두 대피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이 영상 속 댕댕이 두 마리 반응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은 쇼파에 누워 있는 집사와 바닥에 누워 있는 댕댕이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평화롭던 순간 갑자기 어디선가 “뿡”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워 있던 댕댕이는 일어나 혹시..집사..?’하며 집사에게 다가가는 순간 “부우웅” 하고 좀 더 긴 방귀 소리가 들린다.
 
소리에 흠칫 놀라고 냄새에 두 번 놀란 댕댕이는 재빠르게 손으로 문을 열고 방 밖으로 도망친다.
 
이 순간을 위해 연습이라도 한 듯 댕댕이의 행동은 매우 자연스럽고 신속하다.
 
소란한 틈에 등장한 또 한 마리의 댕댕이는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된 것 같다.

도망치는 친구를 한 번 살펴보고는 아직 남아있는 고약한 향기에 집중하며 집사에게 다가간다.
 
집사와 가까워진 순간 집사는 반바지가 펄럭일 정도로 엄청난 방귀를 뀌고 만다.
 
처음에는 소리에 놀랐지만 이내 냄새를 맡아 버린 댕댕이는 급한 대로 앞발을 들어 코를 잽싸게 막아본다.
 
그래도 안되겠는지 서둘러 뒤돌아 기둥 뒤로 숨어 버린다.

댕댕이는 기둥 뒤에 숨어 맑은 위 공기를 마시려는 듯 허리를 세우고 서서 코를 막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혹시라도 지하철이나 조용한 곳에서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조심해야 겠다.
 
집사의 우렁찬 방귀 소리와 고약한 냄새에 사람과 비슷한 현실 반응을 보이는 댕댕이들의 모습이 너무 웃겨 입 밖으로 웃음이 터져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같았다ㅋㅋㅋㅋ사람이냐고”, “코 막는 것 봐 대박”, “이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코막고 서 있다곸ㅋㅋ 등의 웃음을 참지 못하는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