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대하는 줄 알았던 베이비시터에게 고양이가 보인 반응

아이 학대하는 줄 알았던 베이비시터에게 고양이가 보인 반응

고양이의 지능은 사람으로 치면 2살 정도의 수준으로 굉장히 영리한 동물이다

그리하여 가끔 반려인을 도와주거나 어린아이를 지키는 고양이의 영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한 고양이가 아이를 돌봐주던 베이비시터를 갑자기 공격했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이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외국에 어린아이와 반려묘 두 마리가 사는 평화로운 가정이 있었다.

아이의 부모님은 업무로 바빴기에, 그를 정성스럽게 돌보아줄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고용된 베이비시터도 성심성의껏 어린아이를 돌보며 집안일까지 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아이는 심심했는지 베이비시터에게 공놀이를 하자고 졸랐다.

옷가지들을 개고 있던 베이비시터도 웃으며 어린아이의 청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공을 서로 던지고 받으며 즐겁게 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부터였다.

어린아이가 공을 잘못 던지는 바람에 탁자 위에 있던 유리컵이 깨진 것이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 놀란 베이비시터는 아이를 뒤로 물러나게 한 뒤, 깨진 유리컵 조각들을 황급히 처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소음을 들은 존재는 그들뿐만이 아니었다.

한쪽 방에서 편히 쉬고 있던 고양이 한 마리가 소음을 듣고는 벌떡 일어나서 현장으로 달려간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고양이는 베이비시터와 흐느끼고 있는 어린아이, 그리고 깨진 유리 조각들을 차례로 보더니, 그다음 한 행동이 충격적이었다.

갑자기 고양이가 베이비시터를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베이비시터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어린아이를 학대하고 있다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웃픈 상황에 당황한 베이비시터는 어린아이를 안은 채 서둘러 고양이를 이리저리 피해 다녔다.

<일괄 출처 = Youtube@Ray William Juanson>

아무런 잘못도 없는 불쌍한 베이비시터와 어린아이를 지키려고 몸을 내던지는 고양이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흥미로워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놀아주다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다”, “베이비시터가 너무 불쌍하다”, “그래도 아이를 지키려는 고양이의 행동이 아주 기특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