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만 예뻐하는 집사를 본 레트리버가 참다못해 한 행동

허스키만 챙기는 집사를 본
레트리버 반응

지난 12월 한 네티즌이 기르는 골든 레트리버가 벌인 행동이 화제가 되었다.
 
골든 레트리버는 집사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집사는 레트리버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착했다고 말했다.

혼자 지내는 레트리버를 걱정된 집사는 친구를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그는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기 허스키를 입양했다.
 
입양한 아기 허스키에 관심을 쏟던 집사는 레트리버와 허스키가 잘 지내고 있다고 믿었다.

허스키 입양 한 달 뒤, 집사는 골든 레트리버와 아기 허스키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두 강아지를 찾는 집사 모습에 주민들이 두 강아지의 행방을 알려주었다.

집사는 레트리버가 허스키를 가방에 담고 밖으로 나가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말에 쓰레기통으로 무작정 뛰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레트리버와 아기 허스키를 발견한 집사는 두 강아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사는 허스키를 질투한 레트리버가 허스키를 내쫓기 위해 이번 일을 저질렀다고 추측했다.

그는 “최근 허스키에게 신경 쓰느냐 레트리버에게 소홀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레트리버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움직일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허스키가 너무 귀엽다’, ‘레트리버가 잘못했다’, ‘집사가 더더욱 신경 써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출처 : so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