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댕댕이들한테 호랑이 인형 보여주자 생각지도 못한 반응

실제 댕댕이들한테 호랑이 인형 보여주자

생각지도 못한 반응

옛말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이 속담과 관련해서 흥미로운 실험을 한 영상이 화제이다.

영상에서는 태어난 지 1년이 된 강아지들에게 가짜 호랑이를 접하게 했다.

바로 실감 나는 가짜 호랑이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우리 토종 개 진돗개는 용맹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인이라면 모두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을 한 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여기서 ‘하룻강아지’의 원래 말은 ‘하릅강아지’이다.

이는 태어난 지 1년이 된 강아지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룻강아지는 아직 어려서 호랑이를 겁내지 않는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뤄진 실험이 하나 있다.

바로 한 살 된 강아지들에게 가짜 호랑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제작진들은 우선 큰 호랑이 인형을 준비했다.

또, 실제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호랑이 울음소리도 크게 틀었다.

이는 부족할 것 같아, 실제 호랑이의 분비물을 인형에 잔뜩 묻혀 놓았다.

실험에 참여한 반려인들은 모두 자신의 반려견이 겁이 없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결과는 이와 달랐다.

첫 번째 강아지 ‘아몽’은 호랑이 인형과 눈이 마주친 순간 기겁하고 말았다.

두 번째 강아지 ‘금동이’도 마찬가지였다.

금동이는 처음에 호기심을 가지는 듯하더니 호랑이 냄새를 맡고 줄행랑을 쳤다.

그러나 진돗개 마루만은 달랐다.

마루는 호랑이 인형이 다가오자 바로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그리고 엄청나게 짖으며 경계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가 나타난 것이다.

이를 본 전문가는 진돗개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돗개는 다른 견종보다 용맹함이 남다르게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제 진돗개는 예부터 우리 민족의 한 식구였다.

그래서 호랑이에게 상대도 되지 않지만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용맹함을 보였던 것이다.

< 일괄 출처 : YOUTUBE@애니멀봐>

진돗개의 용맹함을 본 사람들은 “진돗개 저 정도일지 몰랐네. 자기보다 더 크고 사나운 동물 앞에서도 반드시 주인을 지키겠다는 충성심 대단하다.”, “진돗개 이빨 드러내는 거 봐. 진심으로 화난 거야.”, “진돗개 진짜 뭐가 이렇게 자랑스럽냐.”, “진돗개는 주인 지키려고 끝까지 싸운다.”라고 말하며 진돗개의 용맹함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