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람이 키우는 가장 무서운 반려동물 2위 호랑이, 1위는?

맹수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반려동물

반려동물이란 반려를 목적으로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뜻한다.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 고양이, 새, 거북이, 토끼, 햄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특이한 반려동물로 사람들을 무서움에 떨게 한 사연들이 화제다.

지난 2020년 12월, 한 유튜브 채널에 “실제로 사람들이 키우는 가장 무서운 반려동물 15마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실제 사람들이 기르고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보통 반려동물이 아닌 특이하고 무서운 반려동물을 소개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호랑이는 가장 무서운 반려동물 2위로 뽑혔다.

영상 속 한 남성은 15년 전에 서커스에서 2마리의 호랑이를 사들였고 이후엔 5마리를 더 데리고 왔다.

그의 이웃은 미쳤다고 말했지만 남성은 가족을 설득시켜 반려동물로 삼기로 했다.

남성은 호랑이와 함께 차에 타 드라이브를 하거나 호랑이의 이빨을 잡으며 장난을 치기도 했고, 호랑이는 가족이 식사하는 식탁에 다가와 같이 밥을 먹는 모습도 보였다.

아직 어린 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족들은 호랑이를 전혀 무서워하거나 경계하지 않았다. 또한 목줄을 찬 호랑이는 남성의 지시에 따라 테이블 위에 올라가 명령에 따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는 수영장에서 남성의 가족 중 한 명인 소녀와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을 등에 태운 호랑이는 유유히 물살을 가르며 헤엄쳤고 이를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해당 가족은 호랑이의 활동량을 채워주기 위해 매일 수영과 산책을 한다고 답했고 우유를 직접 먹여주는 등 호랑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반려동물로 꼽혀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름 아닌 ‘독사’였다.

영상에서 등장한 또 다른 남성은 전문 생물 학자로 동물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직업 덕분에 뱀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었고 이국적인 생물에 흠뻑 빠져 그들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남성은 보아 뱀과 여러 종류의 코브라, 독사를 수집하고 기르기 시작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신이 기르는 뱀을 소개하며 독사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공포에 질리게 했다.

그러던 2017년 9월, 그는 새로 데려온 뱀 블랙맘바를 선보이기 위해 방송을 시작했다.

블랙맘바를 데려오기 위해 그가 카메라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이미 뱀에게 손가락을 물린 상태였다.

해당 남성은 자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기보다는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의사 또한 그를 구하기 위해 손쓸 방법이 없었고 결국 그는 사망에 이르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무서운가, 보는 것만해도 무서운데…”, “뱀을 사랑하다 죽어간 분…명복을 빕니다”, “와 저거 진짜 키우는 거라고?”. “난 무서워서 절대 못키운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