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오라개’ 길거리에서 싸움 붙은 남동생 끌고 가는 누나 골댕이

고양이들끼리 싸움 나면
댕댕이는 어떤 반응일까?

가족 중 한 명이 다른 사람과 싸움이 일어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여기 아주 현명한 댕댕이의 영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 모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고양이들이 싸우자 어디선가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나타나 자신의 가족인 고양이 한 마리를 살짝 물고 싸움 현장을 유유히 떠났다.
 
오늘은 이 골든 리트리버와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흐뭇해져 보자.

골든 리트리버 두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로 구성된 가정이 있다.
 
이 집 고양이는 매일 바쁘다밥을 먹으러 찾아오는 길냥이 친구를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마리 골든 리트리버도 덩달아 바쁘다. 매일 싸움을 하는 고양이를 말려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고양이들끼리 싸움이 나면 골든 리트리버들이 히어로처럼 나타나 동생 고양이의 목줄을 물고 질질 끌고 간다.

골든리트리버의 솜씨와 표정을 보아하니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닌 듯하다.

동생이 아프지 않게 살은 물지 않고 살짝 물고 데려간다.
 
이 모습을 보면 일단 웃음부터 난다.
 
동생 지키겠다고 질질 끌고 가는 골든 리트리버나 말린다고 하찮은 모양새로 얌전히 끌려가는 고양이나 둘 다 너무 귀엽기 때문이다.

골댕이 누나들은 아예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문 앞에서 감시 중인 고양이를 바로 뒤에서 지켜보다가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본인들 사이에 고양이를 앉혀 대놓고 지키기도 한다.
 
이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다.

“싸움 직전의 고양이가 리트리버가 끌고 간다고 리트리버를 공격하지 않고 끌려가는 게…엄청 유대감이 있는 거 같네요
 
“어릴 때부터 같이 지낸 사이인가보네요~리트리버의 공감은 인간을 넘어서네요ㅋㅋ
 
싸움을 말리는 골든 리트리버에게 평화주의견이라는 별명도 지어주고고양이에게는 쌈냥이라는 별명과 함께 얌전히 따라가는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보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한편 리트리버는 고도의 지적 능력과 뛰어난 인내심 그리고 강한 친화력을 자랑하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일괄 출처 : 유튜브@Dog Awesome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