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밥챙겨준 남성 기억하고 찾아온 골든 리트리버의 ‘충격적’ 모습

밥 챙겨준 남성 찾아온
골든 리트리버의 ‘충격적’ 모습

지난 12월, 중국의 포털사이트 ‘sohu’에서 한 반려인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골든 리트리버가 화제가 되었다.

해당 리트리버는 임신 중인 상태로 출산 직전의 상태였다.

공원에서 지내던 리트리버는 도움이 필요하여지자 자신에게 먹이를 주던 반려인을 기억하고 집을 찾아왔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반려인이 밖으로 나간 건 한밤중의 일이다.

문 앞에는 평소 반려인이 공원에서 먹이를 챙겨주던 골든 리트리버가 있었다.

평소 개를 좋아하지 않던 아내로 인해 반려인은 공원으로 나가 집 없는 유기견에게 먹이를 주곤 했다.

그중 사람을 두려워하는 골든 리트리버를 발견한 반려인은 리트리버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매번 공원에 음식을 두고 떠났다.

리트리버는 문을 두드려 반려인을 기다린 후 집에 들어가 집 바닥에 누웠다.

그 모습을 본 반려인은 리트리버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반려인의 아들과 아내까지 나와 온 가족이 골든 리트리버의 출산을 도왔고 리트리버는 성공적으로 강아지 7마리를 출산하였다.

이후 반려인은 “새끼들을 모두 키울 여건은 되지 않아 7마리는 모두 새 가족을 찾아줬다”며 “어미는 평생 돌보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미 개도 믿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 받으실 겁니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