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를 자신의 엄마라고 생각한 댕댕이가 보인 반응

MBTI 파워 ‘E’
의심되는 아기 강아지

한 집사가 산책 도중 귀여운 아기 강아지를 만나게 됐습니다.

태어난 지 1개월쯤 돼 보이던 아기는 가족도 없이 혼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요.

씻지도 않아 꼬질꼬질한 녀석을 집사는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아지는 다행히 사람의 손을 피하지 않았고 집사를 졸졸 따라올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강아지의 모습에 집사는 단번에 ‘운명’이라 생각하고 아기 강아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죠.

한참을 굶었는지 밥을 주자 강아지는 그릇에 머리까지 넣은 채 쉴 새 없이 밥을 먹어치웠습니다.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올 정도로 밥을 먹은 후에는 집사와 함께 생애 첫 목욕까지 했는데요.

다행히 물을 싫어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집사의 손길에 강아지를 뒤덮고 있던 먼지는 모두 씻겨 나갔고 아기 강아지는 숨기고 있던 뽀얀 속살을 드러냈죠.

집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강아지는 집사와 함께 살고 있던 두 골든 리트리버를 만나게 됐습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집사에 품에 안긴 강아지를 향해 격한 호기심을 드러냈는데요.

어마어마한 덩치 크기에 낯선 환경까지 더해져 아기 강아지의 경계심이 높아질까 걱정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놀랍게도 아기 강아지는 마치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골든 리트리버를 대했는데요.

쉴 새 없이 골든리트리버를 핥아댔고 덩치는 신경 쓰지 않고 달려들어 장난까지 쳤죠.

이는 마치 엄마에게 어리광 부리는 아이의 모습과도 같았는데요.

골든 리트리버 역시 아기 강아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같이 놀아주고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아기 강아지는 장난을 멈추고 리트리버를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잘 시간이 되자 아기 강아지는 더욱더 리트리버 곁에서 딱 달라붙었습니다.

이윽고 리트리버가 잠에 들자 아기 강아지 역시 리트리버 다리를 베개 삼아 잠에 들었죠.

둘은 자다 깨더라도 멀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가까워졌는데요.

얼굴을 붙이고 잠든 둘의 모습은 실제 엄마 곁에서 잠에 든 아기의 모습과도 같아 보였죠.

이렇게 무럭무럭 자란 아기 강아지는 이제는 리트리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붙임성이 좋냐”, “리트리버가 낳았다고 해도 믿을 듯”, “실제 모자 사이 같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Toby & Pi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