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춘기’ 찾아와 집사에게 말대꾸하고 째려보는 비숑 댕댕이

‘일단 반항하고 본다멍!’
개춘기여도 귀여워…

사춘기란 청소년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로 이때 조그만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어른들과 의견 차이가 발생해 다투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온다이른바 개춘기라고도 하는데 어린 강아지에서 성견이 되는 시기에 진행된다.
 
오늘 소개할 영상 속에는 개춘기가 찾아온 비숑이 주인에게 말대꾸하고 째려보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 말에 일단 반항부터 하는 모습마저 너무 귀여운 비숑 댕댕이를 함께 살펴보자.

지난해 유튜브 채널 심술쟁이빵이에 째려보고 말대꾸하는 강아지(feat.개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지난 18일 째려보고 말대꾸하던 강아지가 크면 이렇게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개춘기를 겪던 댕댕이의 성장 과정이 공개돼 화제다.
 
2020 01 02일이 생일인 빵이에게 지난해 9월 개춘기가 찾아왔다.
 
예쁜 턱받이를 해주면 물어뜯고 주인이 말리자 째려보며 !’하고 말대꾸를 한다.

또 아무 이유 없이 주인에게 대들기도 한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지 형인 두부에게 달려들어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빵이는 심술이 잔뜩 난 얼굴로 어딘가를 노려본다.
 
개춘기가 심하게 와 가족들에게 온갖 짜증을 쏟아내는 이 귀여운 비숑 댕댕이는 일 년 뒤 어떻게 성장했을까.

일 년 뒤 다시 만난 빵이의 귀여움은 여전했다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눈코입으로 내는 성질 역시 여전했다.
 
주인과 함께한 바닷가 산책에서 갈매기를 물리치고 더욱 기세등등해진 빵이는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물어뜯기 시작한다.
 
결국 거북이 인형의 팔 하나가 뜯기고 말았다.
 
인형 팔을 망가뜨려 놓고 태연하게 쇼파에 앉아 예쁜 표정으로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 빵이를 어떻게 혼낼 수 있을까.

개춘기는 강아지 품종마다 다르지만 생후 4~6개월쯤 시작돼 생후 10개월에서 1년 사이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또 사춘기와 마찬가지로 호르몬 분비가 주원인인 만큼 개춘기도 품종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성장 속도에 따라 조금 일찍 나타나기도 하고 늦게 끝나는 경우도 있다.

개춘기가 찾아오면 각종 훈련 및 사회화 활동을 시작해 활동량이 증가하며 호기심도 상당히 증가해 온갖 사고를 일으킨다.

한편 개춘기가 찾아온 빵이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째려보는 듯한 저 눈빛ㅋㅋㅋ완전 기엽 사람같음~”, “어머나 개춘기 모드인가요 그래도 완전 귀엽다 심장 폭행”, “빵이 넘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 출처 : Youtube@심술쟁이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