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도 놀랐다’ 일본방송에 출연한 국내 여배우들의 화면

일본에서도 빛나는
국내 여배우들 미모

미모로 순위를 매기라면 순위권에서 꼭 빠지지 않는 국내 여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아름다움의 대명사’라고 해도 손색없는 배우 김태희, 전지현, 한가인이다.

그들이 과거 일본 방송에서 엄청난 비주얼을 보여주었던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김태희는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일본에 이름을 알리며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더불어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도 인기를 끌며 수많은 일본 팬을 지니게 됐다.

이후 김태희는 후지TV의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하며 일본 안방극장에 진출했으며 광고모델로 활약했다.

한창 일본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던 김태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도 섭렵하며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그녀는 집들이 형식의 집단 토크 쇼인 ‘타모리 나카이의 빈손으로도 괜찮은데’에 출연해 능숙한 일본어를 뽐냈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자막을 통해 ‘자체 발광 비주얼’, ‘조명도 필요 없어’, ‘황금 페이스’ 라고 김태희를 칭했다.

영상 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에서도 대스타들인데 김태희 보려고 모여든 팬 같다”, “비교 자체가 안된다”, “이렇게 미모로 애국할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2005년 친동생인 배우 이완과 ‘독도수호천사’로 위촉돼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에서의 각종 CF 광고가 취소되며 드라마 중단 요구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며 리즈시절을 자랑하던 배우 전지현은 일본에서도 미모를 발산하며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지현의 일본 첫 진출은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일본 토크쇼였다.

하지만 이때 일본인 호스트가 배우로서 잘 되라는 뜻에 머리를 치는 풍습이 있다고 말하며 전지현의 머리를 두 차례나 때려 엄청난 논란이 됐다.

불미스러운 일에도 그녀는 2008년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홍보차 일본에서 또다시 활동했다.


2009년에는 일본 톱배우 ‘고유키’와 호흡을 맞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개봉하면서 전지현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녀는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했던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길쭉한 기럭지와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방송에서 당황할 법한 질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숨겨둔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와, 이게 여신인가”, “저렇게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전지현 얼굴이 국보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배우 한가인이 일본 방송을 통해 극강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배우 김수현, 당시 아역배우였던 김유정과 함께 일본 방송 “해를 품은 달 스페셜’에 출연한 모습이었다.

세 사람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국내에서 40% 이상의 큰 시청률을 얻으며 크게 흥행했고 일본에서 정식 방영되기 전 드라마 홍보차 일본에 머물렀다.

그들은 한 일본 방송에 출연하여 드라마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고 방송 직후, 한가인의 미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방송에서 한가인은 큰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극강의 미모를 뽐냈고, 붉은색 드레스와 정갈한 헤어스타일 등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그녀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가 자랑스럽네요” “자연 미인이라는 게 더 충격이야” “한국 여배우들은 일본만 가면 더 예뻐져” “연정훈 씨는 매번 부럽네요” “리즈시절 돌아오나 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