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난리난 백종원 막내딸의 생일파티 클래스

입이 떡 벌어지는
생일파티 음식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배우 소유진과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이들은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늘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는 그가 딸을 위해 준비한 상차림이 커뮤니티에서 연일 화제 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것은 백종원의 막내딸 백세은 양의 생일파티 현장이었다.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세은아 생일 축하해. 항상 지금처럼 해맑고 건강하길. 어제 너무 고생한 유진 언니와 형부 너무 감사해요. 항상 맛있는 음식. 그리고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집. 갈 때마다 행복 충전하고 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백종원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푸짐한 음식들이었다.

치즈 오븐 스파게티, 샐러드 그리고 스테이크 등 사진만 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퀄리티의 음식들이었다.

뒤이어 2단 딸기 케이크부터 에그 타르트까지 디저트까지 완벽히 준비되어 있었다.

고급 호텔을 방불케하는 요리 스케일에 보는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백종원 클래스”, “저기 초대받고 싶다”라며 부러움을 잔뜩 표했다.

한편 생일파티 현장에는 동료 연예인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 배우 박솔미, 이시영이 한자리에 모여 박세은 양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이번 막내딸의 생일뿐만 아니라 매번 자녀들에게 특급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딸을 위해 핑크빛 생일상을 꾸민 소유진은 딸이 좋아하는 캐릭터 풍선으로 생일상을 잔뜩 장식했다.

케이크 역시 주문 제작한 것으로 화려한 장식의 2단 케이크였다.

한편, 지난 15일 소유진은 본인의 SNS에 집에 있는 중화 조리대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중화요리 삼매경에 빠진 백종원의 영상을 게재한 그녀는 “중화 조리대로 바꾸고 신이 난 백주부.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아빠표 요리”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요리 중인 백종원과 이를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담겨있었다.

화려한 불 쇼를 본 누리꾼들은 ‘집이 맞냐’, ‘집 밥 수준이 엄청나다’와 같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소유진은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아빠표 요리’라고 덧붙이며 백종원이 식구들의 4끼를 모두 책임졌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과거 소유진은 백종원이 만들어 준 반찬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녀는 백종원이 출연했던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의 재방송을 보다가 “혼자만 먹지 말고 나도 좀 맛있는 거 해줘라”라고 했더니 갑자기 요리를 너무 많이 했다며 글을 올렸다.

백종원이 소유진을 위해 직접 만든 반찬들로는 버섯볶음, 절인 고추 소고기 볶음, 마파두부, 마늘종 고기볶음이 있었다.

또한 먹음직스러운 과카몰리 사진을 공개하며 이 역시 남편이 만들어주었음을 알렸다.

평소 백종원은 이들의 집에 놀러 오는 소유진의 동료 연예인들에게 푸짐한 상차림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나도 놀러 가고 싶다’라며 소유진에 대해 부러움을 표할 뿐 아니라 부부의 지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업부터 방송까지 종횡무진 중인 그는 집에서도 주방을 떠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진에 의하면 “저희 집은요. 흠. 주방에 불이 꺼지지 않아요. 가마솥에 불이 꺼지지 않는 그런 집 있잖아요.”라며 집에서도 계속되는 백종원의 요리 열정을 알렸다.

멘보샤가 먹고 싶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에 ‘식빵이랑 새우가 있나’하며 주방으로 향한다는 그의 일화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과거 그와 나눈 카톡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비빔냉면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카톡에 ‘마누라 젓가락 준비’라며 심플한 답변을 내놔 많은 이들은 ‘로맨틱하다’, ‘짧지만 강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그는 아이들과 케이크, 쿠키 등을 만들며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이들은 ‘백 점짜리 남편이자 아빠다’라며 백종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