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수상 소감들은 ‘미모의 여배우’의 찐 반응

윤여정 수상 소감에 감명받은 할리우드 여배우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것은 아시아 배우로는 두 번째로, 당시 수상 후보로 올랐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얻은 귀중한 상이다.

그런데 배우 윤여정이 무대에 오른 채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었을 때, 그것을 듣고 있던 한 할리우드 여배우가 보여준 반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게티이미지>
<2021 OSCAR>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을 들으며 반응을 보였던 그녀는 바로 미국의 아름다운 여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다.

빨간색 드레스가 유난히 아름다웠던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당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서 배우 윤여정의 경쟁자였다.

그녀가 여우조연상 후보로서 출연한 영화는 2020년 넷플릭스의 영화 “맹크”였다.

<A.M.P.A.S>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이 확정된 후,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녀의 수상 소감을 관중석에서 듣고 있었다.

배우 윤여정은 ”저는 사실 경쟁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후보에 오른 배우들이 얼마나 그 자체로 멋진 사람들인지 표현했다.

이때,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예상치 못한 반응이 라이브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A.M.P.A.S>

“우리 모두 승리한 거나 다름없다”라는 배우 윤여정의 말에 감격하였는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울컥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I love her”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배우 윤여정의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뿐만 아니라 여러 청중은 경쟁 여배우들을 챙기는 배우 윤여정의 소감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맹크>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맹크”는 사회 비평가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시나리오 작가 맹키위츠가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1930년대의 할리우드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영화 <맹크>에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매리언 데이비스”라는 실존 인물을 연기하며 그녀의 경력 중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해당 영화는 2021 아카데미에서 촬영상, 미술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업적을 달성했다.

<게티이미지>

이렇듯 2021 아카데미 시상식은 코로나 시국이라는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훈훈한 장면들로 넘쳐났다.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에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누리꾼이 그녀에게 축하를 보냈다.

또한 배우 윤여정의 수상 소감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보인 반응을 보고 누리꾼들은 “모두 멋있는 최고의 배우다”, “윤여정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라며 흐뭇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