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연예가중계” 하면서 내한했던 배우들이 말한 반전 후기

 

“사랑해요 연예가중계” 하면서 내한했던 배우들이 말한 반전 후기

 

온전하지 않은 한국 발음으로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라고 말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TV에서 한 번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예의 상하는 립 서비스 일 수도 있다. 연기일지, 진심일지,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몇몇 할리우드 배우들이 찐 애정을 표현하며 한국에 대한 훈훈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한국을 사랑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을 소개하겠다.

<로건>
<레미제라블>
<위대한 쇼맨>

첫 번째로 소개할 할리우드 배우는, 1968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배우 휴 잭맨이다.

1994년 드라마 <law of the land>로 데뷔한 배우 휴 잭맨은, 한국에서 영화 <엑스맨>의 ‘울버린’으로도 유명하다.

그 외에도 영화 <프레스티지>, <리얼 스틸>, <위대한 쇼맨>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이 되었다.

<연예가중계>
<이데일리>
<DISCIULLO>

특히 배우 휴 잭맨은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해 무한 애정을 비춘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그의 아버지가 한국에 출장을 자주 다녀왔던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일까, 2006년 그의 내한 당시에는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었고, 2009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되기까지 했다.

배우 휴 잭맨의 딸도 가끔 한복을 입고 외출한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히기도 했다.

<판타스틱4>
<신시티>
<메카닉: 리크루트>

두 번째로 소개할 할리우드 배우는,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난 배우 제시카 알바이다.

1994년 영화 <비밀캠프>에서 데뷔한 배우 제시카 알바는, 영화 <판타스틱4>, <씬 시티>, <메카닉: 리크루트>등에 출연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녀는 친환경 유아 제품 스타트 업인 ‘어니스트 컴퍼니’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연예가중계>

<백지연의 피플 INSIDE>

배우 제시카 알바도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유명한데, 2013년 한국을 찾았을 당시, 서울 곳곳의 명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12년에도 이미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방문한 바 있으며, 한국 영화, 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했을 때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출연한 것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적도 있다.

<The 100>

마지막으로 소개할 할리우드 배우는, 1986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한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다.

배우 토마스 맥도넬은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적이 없을뿐더러, 우리에게 좀 생소한 배우일 수도 있지만, 그 누구보다 한국에 대한 사랑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배우라 할 수 있다.

그는 2008년 할리우드 영화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에 첫 데뷔를 한 뒤,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서울 메이트>

<토마스 맥도넬 트위터>

배우 토마스 맥도넬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의 SNS에 한글을 올리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할리우드 배우 역사상 처음으로, 2017년에 한국사 시험을 치르기까지 했다.

최근 그는 일본해라고 잘못 표시되어 있는 지도를 동해로 바꾸는 등, 한국 이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SNS에 계속 한글을 사용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