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던 소녀, 지금 봤더니…

‘물고기 닮았다’라던 소녀, 지금은?

10, 20년 전 학창 시절을 떠올렸을 때 그리워지거나 아련해지는 사람도 있지만반대로 학교 폭력 때문에 다시 떠올리기도 싫은 악몽인 사람도 있다.

넷플릭스의 공주라고 불리는 신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도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그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안야 테일러 조이는 학창시절 생김새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

동급생들은 안야 테일러 조이에게 물고기를 닮았다’, ‘미간이 이상하게 생겼다라는 폭언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안야 테일러 조이는 한 번도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하던 안야 테일러 조이는 조금씩 단역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다 2015년 영화 <더 위치>로 마침내 주연급 배우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영화 <23 아이덴티티>에서 다중인격자 케빈에게 납치당한 소녀 케이시로 유명해졌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2020년 영화 <엠마>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열연을 펼쳤다.

안야 테일러는 주인공 엠마 우드하우스로 분해 원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마블의 엑스맨 유니버스 영화 <뉴 뮤턴트>에도 출연했다.

안야 테일러는 주인공 매직으로 분해 상상력을 실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로극중 가장 강력한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안야 테일러 조이의 대표작은 뭐니 뭐니 해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스 갬빗>이다.

안야 테일러는 고아지만 체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소녀 엘리자베스 하먼으로 분했다.

단순히 체스 천재인 걸 넘어서 10대 소녀로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퀸즈 갬빗>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 관계자들의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에 북미에서 개봉하는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니콜 키드먼에단 호크와 함께 영화 <더 노스맨>에 출연할 예정이다.

안야 테일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매드 맥스>의 스핀 오프 영화 <퓨리오사>에서 젊은 퓨리오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