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델인 줄 아는데… SNS에서 난리 난 남성의 직업

방송에서 화제 된 훈남 일반인의 정체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일반인 남성이 화제다.

사람들은 그가 모델인 줄 알았다며 입을 모아 말했지만 해당 남성의 진짜 직업은 ‘경찰’이었다.

사진 속 ‘최승일’ 경장은 훈남경찰이라는 별명이 생기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승일 경장’은 지난 2015년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승일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경찰들 중에서도 주목받은 경찰관이다.

방송에서 최승일은 여주 경찰서 소속으로 “이제 1년 8개월이 됐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최승일 경장의 경찰학교 은사인 박경일 경감이 “승일이는 수석제자였다. 얼굴만”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최승일은 경찰의 임무를 다하며 자상하게 시민들을 챙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경찰청 사람들 최승일 경장 멋있다”, “저를 잡아가세요”, “와 진짜 잘생겼다. 모델 아니고 경찰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직후 최승일은 ‘배우보다 잘생긴 경찰’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 출연 전에도 최승일은 당시 경력 20개월의 패기 넘치는 막내로 경찰청 모델로 활동했다.

최승일은 지난 2015년 4월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2015 경찰청 화보 모델 10”에 포함되어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승일은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승일 경장은 1990년생으로 현재 32살이며 의경 군 복무를 마치자마자 순경 그리고 고속 승진을 통해 경장을 달았다.

그는 따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당시 여주시 북내 파출소 수사과에서 근무했다.

2018년도부터는 여주 경찰서 소속 생활안전계로 과를 옮겨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일은 경찰대학 출신으로 방송 이후 한 대학 동기의 말에 따르면 과 내 우등생으로 유명했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경찰 동기들의 SNS에 최승일 경장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와, 피부에서 광이 난다”, “체포당하고 싶은 적은 처음이네요”, “최승일 경장님, 결혼까지 생각했어”, “난 여주로 떠난다”, “지금도 근무하시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관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