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나왔던 걔 있잖아..” 학폭 논란 터진 배우 현 상황 보니

 

“논스톱 나왔던 걔 있잖아..” 학폭 논란 터진 배우 현 상황 보니

 

요즘 들어 배우들 사이에 학교폭력 논란이 거세다.

학창 시절, 과거 배우로부터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폭로 글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해당 배우들이 하나 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도 한 배우데 대한 학폭 폭로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늘 학폭 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는 주인공은 배우 조한선이다.

시트콤 <논스톱3>
영화 <늑대의 유혹>
드라마 <스토브리그>

1981년 서울에서 출생한 배우 조한선은 연예계 데뷔 전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후에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연기 데뷔를 하였고,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차기작들의 부진으로 잠시 잊혀졌다가,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야구선수로 출연하며 다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네이트 판>

드라마 <스토브리그>

하지만 최근에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서, 학창 시절 배우 조한선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본인이 배우 조한선으로부터 학폭을 당한 피해자라며, 학창 시절 자신을 성추행하고 심부름을 시키며 괴롭혔다는 등,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창 시절 배우 조한선이 소속된 반은 지옥의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이랬던 그가 TV에 출연하여 배우가 된 것을 보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미스틱스토리>
<엑스포츠 뉴스>

논란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배우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주장을 공식 반박했다.

또한 배우 조한선의 동창생이라 주장하는 또 다른 누리꾼은, 조한선은 일진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축구를 잘하는 잘생긴 학생이었을 뿐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정했다.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러한 배우 조한선의 학폭 폭로글이 나오면서, 과거 그가 저질렀던 음주운전 기록도 재조명되고 있다.

2005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81%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가다가 택시와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였었다.

예능 <라디오스타>
영화 <늑대의 유혹>
<(주)광대무변,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학교 폭력은 더 이상 일어나면 안 될 일이기에 예방과 그에 따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익명에 숨어, 배우와 유명인을 추락시키기 위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증폭시키는 자들도 있기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이상, 제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 시각을 놓고 바라볼 필요성이 있다.

양 측의 주장이 팽팽한 가운데,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며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