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상대 배우 대사를 잊게 했다는 여배우의 최근 근황

여전한 미모 뽐내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

최근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동안 외모를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헤어스타일을 웨이브로 변화를 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사진에 사랑스럽다는 사람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녀는 173cm의 큰 키와 44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동안 외모로 늘 화제를 불러모았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이후 배우로 데뷔해 몇 년 동안 여러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어색한 연기에 대한 혹평이 따라다녔다.

2003년 조인성과 야심 차게 찍은 영화 ‘남남북녀’는 성과가 다소 부진했으며 드라마 ‘천년지애’에서는 함께 출연한 성유리가 더 크게 주목받았다.

특히 2005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은 엄청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가수이자 배우인 정지훈이 연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2007년 드라마 ‘왕과 나’에 어우동 역으로 출연하였으나 연기력 논란을 피해가지 못했다.

2008년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어 사람들에게 잊혀갈 무렵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주목받게 된다.

그 속에서도 나름 중요한 배역인 ‘윤슬’역을 맡아 지금까지도 김사랑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후 몇 년의 공백기를 거쳐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금토드라마로 복귀에 성공한다.

해당 드라마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덕분에 김사랑의 얼굴을 다시 한번 알렸고 그녀 또한 ‘지은동’이라는 캐릭터에 애착을 드러냈다.

김사랑은 작년 11월 드라마 ‘복수해라’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깜짝 복귀했다.

더욱 발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계속해서 다양한 연기 변신에 도전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윤현민이 상대 배우 김사랑의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윤현민은 “촬영 이틀째 때 사랑 누나와 첫 신을 연기했다. 연기할 때 누나 얼굴을 보는데 머리가 하얘지면서 대사가 없어지더라. NG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속으로 정말 예쁘다는 생각에 대사 타이밍을 다 놓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7년,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그 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작년 9월에는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도 출연하며 아름다운 외모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