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전 터진 ‘유흥주점 사건’ 이후, 김건모는 이렇게 지냅니다.

최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화제가 되었다.
 
지난 6일 한 매체를 통해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대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건모는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김건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아내 장지연 씨 와 분당 신혼집에서 생활 중임을 전했다.

김건모는 지난해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논란이 되었다.
 
피해자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6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김건모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건모는 A 씨를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경찰에 맞고소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직접 경찰서를 찾아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고소를 자진 취하하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김건모는 논란이 불거진 뒤 모든 전국 투어 일정을 취소했으며출연 중이었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차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김건모는 장자연 씨와 혼인 신고를 마쳤고 둘은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김건모의 아내 장자연 씨는 1981년생으로 김건모보다 13살 연하로 알려져있다.

둘의 나이 차이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전 스토리가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 자리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언론사 인터뷰에 따르면, 김건모는 “당시 부친상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장지연 씨는 든든한 말동무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속적인 만남 끝에 결혼을 결정했고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 김건모의 프러포즈 모습이 공개되었다.
 
한편 장지연 씨의 아버지는 국내 음악계에서 유명한 작곡가 장욱조이다.
 
그는 과거에 조용필 ‘상처‘, 이미자 ‘내 영혼 노래가 되어‘, 나훈아 꽃당신 등을 작곡했으며 현재는 성남의 한 교회에서 목사로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