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다’ 박서준·안보현 옆에 있던 여배우의 놀라운 실제 비율

알고 보니 장신배우
우월한 길이의 김다미

키가 큰 사람들끼리 있는 사진을 보면 원래 그들의 키가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평균적인 신장의 사람들과 찍힌 사진을 보면 단박에 엄청난 키를 체감할 수 있다.

그런데 귀여운 페이스로 유명한 배우 김다미 또한 키 큰 배우들한테 가려진 장신의 배우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김다미는 귀여운 외모와 동료 배우들 때문에 묻혔지만 사실 170cm의 장신 배우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서준, 권나라가 그녀보다 더 큰 185cm, 172cm라는 점 때문에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특히 드라마에서 박서준과 러브라인이 있었던 만큼 박서준과 함께 한 신이 많았기에 드라마 팬들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 김다미는 데뷔 전 대학시절에 각종 의류 브랜드에서 피팅모델을 했을 정도로 훌륭한 비율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주변 배우들의 큰 키와 귀여운 외모에 장신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어떤 콘셉트든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능력으로 누리꾼들은 “모델 했어도 잘 했겠다”, “얼굴이 모델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모델로 ‘열일’하기도 했던 그녀는 사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즐겨 봤던 김다미는 집에서 TV, 드라마를 보면서 연기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대학에 가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녔다.

그렇게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하여 교내 연극에 활발히 참여했고 광고의 단역으로도 출연하는 등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김다미는 2018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마녀>의 주연 ‘구자윤’역을 통해 곧바로 스타가 되며 그녀의 꿈을 이뤄냈다.

신인이었던 그녀는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자랑하던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주연 역할을 차지했고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포함해 많은 영화제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 역할에 완벽히 녹아들며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우식과 함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영화에선 대립 관계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 물로 다시 만나는 만큼 드라마 팬들은 두 사람의 색다른 투 샷을 기대하고 있다.

‘오랫동안 연기를 하자’라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녀는 <그 해 우리는> 외에도 대만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의 리메이크작 주연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