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제니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그 시절 배우들의 열애설 모음

GD, 제니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그 시절 배우들의 열애설 모음

최근 빅뱅 GD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큰 충격을 받은 팬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연애를 응원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응원하는 목소리와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비등한 것을 보아, 요즘 연예인들의 열애설 이슈는 예전만큼의 사회적 이슈가 아닌 듯하다.

오늘은 열애설이 떴다 하면 폭풍이 불어닥쳤던 그 시절 배우들의 열애설에 대해 알아보자.

<모먼트 워치>
<레이니즘>
<셀트리온스킨큐어>
<아이리스>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은 가수 비, 배우 김태희 커플이다.

가수 비는 대한민국의 남자 솔로 댄스 가수 계보에서 대중성과 흥행력을 모두 잡은 연예인이다.

또한 배우 김태희는 2000년대 대한민국의 대표 미녀 계보를 이어가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배우이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소셜 커머스 광고 모델로 함께 출연하면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쿠팡>
<디스패치>
<레인컴퍼니>

이러한 두 톱스타의 열애설이 터지게 된 계기는, 2013년에 연예 전문 온라인 신문인 ‘디스패치’에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올리게 된 이후였다.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의 열애설은 과거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국내외로 역대급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의 열애설은 언론들의 메인 뉴스가 되었고, 네티즌들은 ‘세기의 스캔들이다’, ‘새해 첫날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다’, ‘가수 비는 모든 남자들의 적이다’라고 할 정도로 충격과 혼돈 상태에 휩싸였다.

이들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흔들림 없는 연애 끝에 2017년 서울 종로구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몽펠리에>
<거짓말의 거짓말>
<marie claire>
<미스트리스>

두 번째 소개할 열애설의 주인공은 배우 연정훈, 한가인 커플이다.

배우 연정훈은 드라마 <파도>를 통해 첫 연기 데뷔를 한 뒤, 클래스가 다른 악역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유명해진 배우이다.

또한 배우 한가인은 드라마 <햇빛사냥>으로 첫 연기 데뷔를 한 뒤, 풋풋한 연기와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이다.

이 둘은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노란손수건>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의 소식에, 역시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놀라움과 함께 충격을 받았다.

특히 배우 한가인의 남자 팬들의 탄식이 끊이질 않았는데, 그녀가 당시 24세로 한창 전성기를 누리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고 있던 터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배우 연정훈은 가수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칭하게 되었고, 남성들의 적대감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은 2년간의 연애 끝에 2005년에 결혼했다.

<아레나>
<시크릿가든>
<미샤>
<협상>

다음으로 소개할 열애설의 주인공은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다.

배우 현빈은 중후한 목소리와 함께 우수에 차 있는 눈빛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배우이다.

또한 배우 손예진은 21세기 클래식 멜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청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이 둘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과 2019년 방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랑의 불시착>
<인스타그램 @misakichidayo>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직후인 2020년 2월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처음 제기되었지만 양측은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온라인 신문 ‘디스패치’가 2021년 최근 다시 열애설을 터뜨리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은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역시나 이 둘의 열애는 대한민국의 엄청난 이슈가 되었고, 심지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유명했던 일본, 중국 언론도 이 열애설 보도에 앞다투어 소식을 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위 사례와는 달리,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럴 줄 알았다’, ‘모두가 원한 연애’라며 이 둘의 열애를 축복하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