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과 결혼 후 홍콩으로 떠난 여배우가 공개한 집 내부 사진

집값 비싼 도시 1위 홍콩 럭셔리 아파트 공개한 여배우

오지은은 ‘이산’, ‘수상한 삼 형제’, ‘웃어라 동해야’, ‘광개토태왕’, ‘불어라 미풍아’ 등 작품에서 연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2010년엔 KBS에서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수상한 삼 형제’와 ‘웃어라 동해야’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수상한 삼 형제’와 ‘웃어라 동해야’는 각각 최고 시청률 43.5%, 43.9%였으며 오지은은 이를 통해 전 국민에게 호감을 샀다.

하지만 2015년에 MBC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종영 후 슬럼프를 겪고 돌파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003년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해 연기에 집중하다 보니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만한 시간 없이 달려왔다는 생각에 어학연수와 여행을 할 겸 영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친구의 부탁으로 영국에서 친구의 사촌에게 동네를 소개해 주었고. 이것이 인연이 돼 2017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오지은은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런 인연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다”라고 고백했으며, 남편은 오지은이 배우인 줄도 몰랐다고 한다.

오지은은 결혼 후 2019년에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사실 결혼 공포증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드라마 ‘수상한 삼 형제’에서 명절 같은 때에 “시댁을 먼저 가냐 친정을 먼저 가냐”라는 말에 “반반씩 하자”라고 할 말은 다 하는 당찬 며느리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악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결혼해선 어떻냐는 말에 드라마로 며느리 선행학습을 했고 시댁은 고부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며, “안 그런 분으로 결혼했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홍콩 빅토리아 지역으로 이사한 후 SNS에 빅토리아 항이 보이는 집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홍콩은 집값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이며 미국 뉴욕, 캐나다 밴쿠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을 제치고 현재까지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빅토리아 항은 홍콩 야경 명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오지은의 집값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