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에 암 판정받은 연하남친위해 항암치료 따라다닌 여배우의 근황

신민아와 김우빈의 러브스토리
6년째 연애 중

배우 신민아는 5살 연하 남자친구 김우빈과 올해로 6년째 연애 중이다.

이들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15년 7월 모 언론사가 김우빈과 신민아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같은 해 2월 함께 출연한 지오다노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만났다.

당시 커플 콘셉트의 촬영을 소화하며 호감을 느꼈고, 5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기사가 보도된 지 40분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한 취재진은 두 사람이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열애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비주얼 커플이 또 하나 탄생했다”, “상상만 해도 훈훈하다”라며 대체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김우빈이 자신의 차로 신민아를 데리러 간 뒤, 집 근처 일대를 돌며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취재진은 “신민아와 김우빈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공개적인 데이트를 전혀 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 뒤 두 사람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차 안에서만 만남을 가졌던 예전과 달리, 식당이나  카페에 함께 가거나 해외여행을 가는 등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김우빈은 신민아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2년 차가 되던 해, 김우빈의 암 투병 소식이 알려졌다.

2017 5월 김우빈의 소속사는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다며 김우빈이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그의 여자친구 신민아는 김우빈이 치료에 집중하는 동안 그의 곁을 지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병원에서 김우빈과 동행한 신민아의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채널A의 풍문으로 들었소에 따르면 신민아는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김우빈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동행했다.

이에 대해 한 연예 관계자는 종합병원이어서 사람이 많은데도 항상 함께 다니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항암 치료를 모두 마친 김우빈은 신민아와 휴식 기간을 보냈다.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신민아와 호주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김우빈은 SNS를 통해 작품 ‘외계인’을 촬영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 역시 SNS을 통해 촬영 현장 사진이나 반려견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신민아는 작년에 개봉된 영화 디바에 이어 배우 김해숙과 판타지 영화 휴가에 출연을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