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송중기가 여자스태프에게 건넨 물건 하나

사람들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끊임없이 언급되는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런 펜트하우스 뒤를 바짝 추격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송중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토일 드라마 ‘빈센조’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군인 역할로 온 국민의 마음 설레게 했던 송중기가 배우 송혜교와 이혼한 지 1년 반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는 다크 히어로물인 ‘빈센조’에서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역할로 출연하면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빈센조’만큼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따로 있었는데 다름 아닌 ‘빈센조 메이킹 영상’이다.

특히 송중기가 메이킹 영상에서 스태프에게 건넨 말이 이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라이터를 켜는 장면을 촬영 중이었다.

송중기는 한 번에 라이터를 켜지 못하자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하면 안 되냐”고 말했고 다시 촬영에 들어가자 한 번에 라이터를 킨 후 차 문 쪽을 강하게 치며 라이터를 껐다.

이에 한 스태프는 “빈센조(송중기) 화났다”며 농담을 던졌고 송중기는 “아니야 추워서 그래”라고 답했다.

송중기의 말을 들은 한 스태프가 핫팩을 건네자 송중기는 “내가 네 것을 뺏겠냐”라며 핫팩을 다시 돌려줬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제 심장은 왜 뺏었어요”, “송중기 뭔데 귀엽고 난리냐”, “마음 훔쳤으니 무기징역, 이건 명백한 고소 대상감”이라며 송중기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메이킹 영상에서는 배우들 간의 장난치는 모습, 애드리브 장면 등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와 상황를 생생하게 전했다.

토일 드라마 ‘빈센조’ 측에서 지난 3월 12일, 리얼한 시각효과로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장면의 ‘비포 앤 애프터’가 담긴 스페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탈리아 마피아 콘실리에리라는 이색적인 캐릭터를 내세운 ‘빈센조’는 시작부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임팩트 넘치는 장면들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첫 회에 캐릭터 특성상 등장해야 하는 이탈리아 장면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촬영이 불가하여 CG 작업을 통해 구현됐고 완성된 해당 장면은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비포 앤 애프터’ 스페셜 메이킹 영상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흥미를 더함과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배우와 제작진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빈센조’ 제작진은 “이탈리아 배경이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를 보여주는 핵심 장면이다 보니 이를 위해 제작 초기 단계부터 고심이 많았다”라며 “이탈리아 배경은 최소한의 현지 촬영과 시각효과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고 송중기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은 모두 국내에서 촬영하여 덧입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중기 배우의 노련한 연기가 완성도를 높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퀄리티 대박이다”, “CG팀 영혼 갈아 만든 영상”, “이 정도면 송중기의 빛나는 외모도 CG일 듯”, “송중기 연기 몰입 장난 아니다”, “연출 맛집”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