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해야죠’ 하트시그널 출연자가 밝힌 소개팅 팁

‘하트시그널’ 정재호가
밝힌 소개팅 공략법

지난 2017년에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은 다양한 세대 층에게 설렘을 유발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해당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2020년까지 총 3개의 시리즈로 편성되었고 이 또한 흥행을 거두었다.

그러던 와중 지난 2월, ‘프렌즈’라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의 출연자들의 일상, 우정, 연애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다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하트시그널 2의 출연자였던 정재호가 자신만의 소개팅 비법을 공개하여 주목을 끌었다.

2017년 6월에 처음 방영된 ‘하트시그널’은 합숙이 이루어지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일반인 출연자들의 일상을 담고 그들의 러브라인을 연예인 및 전문가로 구성된 예측단이 추리하는 방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이 진행하는 타 방송과는 달리 다양한 직업, 나이를 지닌 일반인들이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색다른 방식에 시청자들은 호기심과 흥미로움을 느꼈다.

덕분에, 당시 방송시간이 밤 11시인 늦은 시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청률을 거뒀고 일반인 출연자들 또한 사람들에게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다.

하트시그널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후 시리즈 3편까지 제작되었고 더욱 많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 3은 지난 2020년 7월 방송을 끝마쳤으나 지난 2월 ‘프렌즈’라는 새로운 이름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해당 방송은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하트시그널 2~3에서 활약했던 몇몇 출연진들로 재구성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관찰 예능이다.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의 기대가 모아졌고 현재 큰 호응 속에 절찬 방영 중이다.

지난 4월 21일, ‘채널A’의 유튜브에서 정재호의 소개팅 비법 20가지가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공개된 방송에서 정재호는 또 다른 출연자 김현우, 오영주, 서민재에게 다음 주, 소개팅을 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정재호는 “상대방은 누군지 모른다. 꼭 사귀지 않아도 좋은 인연으로 친구라도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어떻게 해야 소개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정재호는 적절한 매너, 파스타 덜어주기, 안전벨트 매주기 등을 언급했고 오영주와 서민재는 안전벨트 매주기까지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호는 자신이 소개팅 비법을 적어놨다며 핸드폰을 꺼내 보여주었다.

그는 “소개팅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만나게 되면 화장법과 스타일링의 변화를 알아차리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 출연자들은 공감하는 동시에 “대신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라며 걱정 섞인 답변을 했다.

이어 그들은 ‘물 잔이 비면 말하지 않아도 채워주기’, ‘추운 날 만나면 핫팩 챙겨가기’ 등을 언급했다.

김현우는 “비법이 몇 가지나 있는 거냐. 이제 그만하고 너 혼자 공부해라”라고 말하며 정재호를 말리자 정재호는 “아직 20가지는 더 남았는데?”라고 답하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매너법 메모해놓는 거 굉장한 노력이다”, “다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최고의 비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재호의 소개팅 주인공이 유명 유튜버 ‘프리지아’로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또 한 번 모았다..

‘프리지아’는 한양대 무용과를 졸업해 모델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독자 46.5만 명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