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위해 매일 아침 밥상 차린다는 42세 여배우의 반전 신혼생활

꿀 떨어지는 이정현,
의사 남편 위해 매일 아침 차려

지난 2019년, 배우 이정현이 마흔의 나이에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현은 현 남편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한 방송에서 이정현에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정현은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의 남편은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외의 얼굴과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정현의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게 되어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신라호텔에서 식을 올렸다.

이정현은 모든 인터뷰와 방송에서 남편에 대해 설명할 때 “자상하다”, “착해서 다 참는 것 같다”, “진짜 귀엽고 착하다”,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하는 등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프타임 채널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에 출현한 이정현은 이순철 원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에서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순철 원장은 “신랑을 봤는데 정말 귀엽게 생겼다”, “이정현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을 정도로 남편이 착하고 웃는 게 선하다. 다 가졌다” 등 칭찬을 늘어놓기도 했다.

손재주가 좋은 것으로 유명한 이정현은 남편을 향한 사랑도 요리로 담아냈다.

KBS의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던 이정현은 남편에게 해주는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또, 이정현은 휴일 남편과 함께 밑반찬을 요리한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공유하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1999년, 가수로 활동하던 이정현은 <와>로 ‘테크노 여전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연기에 전념하고 있는 지금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반도>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 매우 바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정현은 결혼을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정현은 SBS의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 <두번할까요>를 촬영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권상우가 너무나 딸 바보, 아들 바보다. 아내 손태영에게도 항상 전화하고 그런 것들이 부러웠다”라고 설명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