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살이라는 ‘최강 동안’ 배우가 8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독립영화계 아이돌 ‘구교환’의 일과 사랑

지금 영화계에 떠오르는 대세 배우가 있다바로 독립영화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배우 구교환이다.

영화 <반도>로 상업영화에 데뷔 한 그는 최근 <모가디슈>, <D.P.>, <킹덤아신전>등에서 거침없이 주연 자리를 섭렵 중이다.

“<반도>가 발굴한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구교환은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팬덤’ 및 이 생기는 경험도 했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구교환은 일뿐만 아니라 사랑 또한 쟁취한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이옥섭 감독과 8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오늘은 대세 배우 구교환과 그의 연인인 감독 이옥섭의 첫 만남부터 작품 이야기까지 자세히 들여다보자.

서울예대 동문이기도 한 구교환과 이옥섭의 첫 만남은 배우와 감독의 만남이었다.

구교환이 이 감독의 영화아카데미 졸업작품에 배우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함께 작품을 만들며 2013년에 본격적으로 연인이 된 것이다.

두 사람은 2013년에 ‘2X9HD’라는 영화제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옥섭의 ‘2’와 구교환의 ‘9’를 따서 만들었으며 ‘HD’는 디지털 영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두 사람은 ‘2X9HD’라는 독립영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며 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함께 각본을 쓰고 구교환이 배우와 프로듀서로이옥섭이 감독으로 작품에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은 수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왔다.

구교환과 이옥섭은 함께 성장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 또한 더욱 견고해졌다.

서로를 얼마나 믿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구교환은 많이 믿고 있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연인 이옥섭 또한 저 역시도제가 쓴 시나리오를 열 사람이 재미있다고 해도구교환 선배가 재미없다고 하면 그건 재미없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서로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밝혔다.

또 최근 가장 존경하는 류승환 감독의 <모가디슈>에 출연한 구교환이 인터뷰 중 영화 동료이자 오랜 연인인 이옥섭 감독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항상 서로 응원하고 있는 마음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옥섭 감독과 그녀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배우 구교환은 공동작업을 통해 다양한 영화를 제작해 왔다.

<4학년 보경이>, <오늘 영화>, <연애 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 온 탑>, <세 마리>, <메기등이 두 사람이 공동작업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특히 믿음과 불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메기>는 이옥섭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2019년에 개봉했는데, 4만 관객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 등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까지 받았다.

또 이주영문소리구교환천우희 등이 출연하여 신선하고 독창적인 이옥섭 감독의 영화에 재미를 더했다.

이옥섭과 구교환의 작품을 본 관객들은 이렇게 말한다.

독특한 음악과 연출의 미친 매력” 그만큼 끌린 다는 것이다.

한 블로거는 독립영화 대부분은 정적이고 서사적이라 지루하며 난해한 영화라는 편견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편견의 틀을 깨준 것이 이옥섭X구교환의 작품이었고이 들의 작품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내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각 장면과 어울리는 음악 또한 한몫을 했다며 덧붙였다.

두 사람의 독창적인 연출력이 사람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영화를 본 관객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로미오 눈을 가진 죄(ROMEO,2019)>이다. “상상력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기는 추진력과 과감함을 존경해”, “기억에 남지 않을 수가 없다”, “이걸 시작으로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을 빠져들 듯이 보게 되었다” 등이 이 영화를 본 이들의 감상평이다.

현대사회에서 마주할 수 있는 스토킹 문제데이트 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면서 욕망에 대해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일상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에서 사람들은 열광하고 흥미를 느끼는 듯하다고 한 블로거는 말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구교환이옥섭 커플.

현재 이옥섭 감독은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카운슬러>를 준비 중이며, 배우 구교환은 지난달 넷플릭스 드라마인 <DP>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