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4000명 만났다’ 루머에 미남 배우가 밝힌 진실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다” 배우 한정수의 해명

배우 한정수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인 ‘리더의 연애’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제작발표회에서 한정수가 자신을 둘러싼 ‘여성 편력‘ 루머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만난 여자만 4,000명이 넘을 거라는 루머에 한정수는 어떻게 답했을까.

한정수는 지난달 28일 ‘리더의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하기도 했는데 이는 여자를 4,000명 만나 봤다는 이야기였다.

이러한 루머에 한정수는 “대충 계산을 해봤다”며 “일주일에 1명씩 여자를 만난다고 쳐도 1년이면 52주니까 52명, 10년이면 520명”이라고 얘기했다.

즉, 물리적 계산으로 루머가 사실일 수 없다고 재치 있게 해명한 것이었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MC였던 김숙이 “4천만 땡겨 달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 소문의 화근이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한정수는 마지막 연애가 끝난 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얘기했다.

이전에 연애한 기억도 잊어버리고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리더의 연애’에서 잘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한정수는 위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유는 다른 출연진들이 너무 멋져 자신에게는 특별한 무기가 없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한정수가 리더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한 것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녹화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며 “재밌는 캐릭터가 보이기 때문에 큰 공감대와 즐거움을 가질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리더의 연애’는 사회에서 성공한 5명의 남녀가 200분의 주어진 시간에 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이는 IHQ의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명수와 김구라 등의 유명한 MC들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정수는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으로 1996년 남성 듀엣 그룹인 ‘데믹스’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이다.

그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전개하였지만 처음 주목을 받은 작품은 ‘해바라기’다.

한정수는 ‘해바라기’에서 주연이 울부짖는 장면에서 핀잔을 주던 악역을 맡았는데 이 장면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각인시킬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추노’에서 최장군 역할을 맡았는데 수염 분장이 굉장히 잘 어울려 사극에서의 연기를 돋보이게 할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기도 했다.

넓은 어깨를 한껏 드러내는 셀카 사진과 함께  “후아~ 오늘 너무 더웠음… 덥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그는 딱히 다른 메이크업을 받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게 빛나는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러한 그의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이 ‘연애의 리더’에서 충분히 어필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