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요’ 수염 때문에 30대 소리 듣는 배우의 반전 일상 사진

알고 보면 여리다는 신인 배우 김동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시리즈가 점점 끝을 향해 가고있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소연과 유진이지아엄기준의 열연과 더불어 <펜트하우스시리즈는 조연 배우로 등장한 신인들의 활약이 유독 빛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늘은 <펜트하우스시리즈 중 최고의 신 스틸러로 활약한 김동규에 대해 알아보자.

김동규는 학창 시절 친누나의 권유로 연기 학원을 다니며 연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김동규는 이후 예고에 진학하며 각종 연극과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갈고닦았다.

그리고 마침내 2018년 드라마 <리턴>으로 데뷔하게 됐다.

대사는 비록 한 줄 뿐인 단역이었지만 김동규는 촬영장의 스텝들 모두에게 매일 인사를 거르지 않고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리턴>의 PD인 주동민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김동규는 차기작 <황후의 품격>에도 출연했다.

김동규는 대한민국 황실의 경호원 중 한 명으로 등장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작년에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과학수사대 요원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렸다.

김동규는 그의 인생작 <펜트하우스>에서 주인공 주단태의 심복이자 비서인 조호영’ 역을 맡았다.

시즌 1부터 꾸준하게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지만결국 주단태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캐릭터다.

조호영은 특히 반삭의 헤어스타일과 개성 있는 수염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이는 전투에 특화된 조호영 캐릭터를 보다 잘 표현하고자 한 김동규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김동규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수염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그의 시그니처가 되었지만그런 수염 때문에 말 못 할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다름 아닌 김동규의 나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수염 때문에 노안이 된 김동규를 보고 최소 30대 중반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지만사실 임동규는 1994년으로올해 28살이다.

한편 김동규는 최근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 나와 함께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는 배우 엄기준으로부터 영상편지를 받았다.

김동규는 엄기준의 목소리가 나오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엄기준은 김동규에게 드라마에서 늘 때려서 미안하다앞으로 더욱 잘 될 것 같은 좋은 기대감이 드는 배우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동규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의외로 여린 감수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