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틀 벗어나고 싶었다’며 천만원짜리 드레스 공개한 가수

자이언트 핑크 연하 남편 공개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에서 결혼 후 처음으로 연하의 남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자이언트 핑크 부부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이하 애로 부부)의 촬영을 마쳤다.

‘애로 부부’의 MC를 맡은 개그맨 이용진은 과거 자이언트 핑크와 깊은 연이 있어 두 사람의 재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net의 ‘쇼미더머니 시즌 5’에서 인지도를 쌓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우승 이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자이언트 핑크는 여러 예능 등에 출연해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미러 미러(Mirror Mirror)’, ‘월요일보다는 화요일’, ‘Burn Out(번 아웃)’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는 과거 여러 매체에서 개그맨 이용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자이언트 핑크는 한 라디오에서 “결혼하는 사람이 개그맨이었으면 좋겠다. 이용진이 내 이상형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이언트 핑크는 영상편지로 “이용진 씨 정말 사랑한다. 이런 여자를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한결같이 좋아한다. 팬으로서 잘 되길 바란다. 그리고 따로 살짝 뵐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 고백이 화제가 되자 이용진은 “따로 만나는 것은 곤란하다.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단독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이후 SBS의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팬심으로 고백한 것 때문에 국민 실연녀가 되었다. 이제는 단독 인터뷰 기사 안내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히며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11월, 자이언트 핑크는 오랜 교제 끝에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발표를 하며 웨딩 화보를 올려 훈훈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SNS에 웨딩 촬영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트 핑크는 “어릴 때부터 난 누구와 결혼을 할까, 몇 살에 할까, 과연 내가 신부 느낌에 어울릴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하지만 틀에서 벗어나 그냥 자기 스타일, 있는 모습 그대로가 답인 것 같다”라고 그녀만의 소신을 드러냈다.

동시에 자이언트 핑크의 1000만 원이 넘는 명품 웨딩 촬영 드레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이언트 핑크의 웨딩 드레스는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명품 프랑스 레이스로 자이언트 핑크를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자이언트 핑크와 잘 어울리는 힙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드레스로 보편적인 웨딩 드레스와는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와 그녀의 남편의 사적이고 은밀한 고민이 담긴 ‘애로부부’ 촬영분은 오는 5월 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