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액만 5억이라는 얼짱이 결혼 반대 겪었던 이유

최근 체납 논란
불거진 한 얼짱

과거 싸이월드를 사로잡았던 유명 얼짱들이 여럿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쇼핑몰 사업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얼짱 출신 쇼핑몰 사업가가 체납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은 그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얼짱 홍영기는 2000년대 귀여운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쇼핑몰로 연 3억이라는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사업가 홍영기.

그런데 그녀가 현재 내지 않은 세금만 5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홍영기는 지난 11일 본인의 SNS에 ‘어린 나이에 잘 모르는 상태로 쇼핑몰을 시작했다’, ‘전문 세무사가 아닌 어머니의 지인을 통해 세무를 맡겨 매출이 상당 부분 누락된 것을 몰랐다’라며 해명글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사실을 안 뒤 그녀는 이를 갚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허위 사실을 올리는 기사나 욕설과 인신공격성 글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함께 덧붙였다.

이후 그녀는 계좌와 세금 납부 내역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개하며 2차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얼짱 남편과의 결혼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피팅 모델로 만난 홍영기와 3살 연하의 얼짱 ‘이세용’은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그런데 홍영기가 21살이었던 2012년 혼전임신을 한 것이 2014년 알려지게 되었다.

이는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남편 이세용이 18살이었다는 것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두 사람 모두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사실 이들은 1년간 애가 있다는 임신을 숨겼는데 혹여나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는 이세용이 주변의 시선에 못 버텨 졸업을 못 할까 봐 숨긴 것이라고 한다.

양가의 반대 역시 극심했다.

당시 임신 소식을 들은 홍영기의 어머니는 3일 동안 방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이세용의 어머니 역시 ‘가장이란 역할을 만 17세의 아들이 할 수 있을까’ 당혹스러워했다고 밝혔다.

결국 홍영기는 2013년 첫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2015년에는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부부는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리틀맘, 10대 부부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한 바 있다.

한편 남편 이세용은 2019년 군대에 입대하였으며 2020년 8월 15일 무사히 전역하였다.

그녀는 평소 SNS나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외모의 아들들은 홍영기의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주 얼굴을 비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누리꾼들은 ‘아들들이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것 같다’, ‘너무 화목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이렇게 잘 살 줄 몰랐던 부부’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지만 아직까지도 달달한 부부 사이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산 바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다’, ‘두 아이의 엄마인 게 안 믿긴다’라며 부러움을 잔뜩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