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자 2위 일론 머스크가 사랑한 여자들의 미모 수준

 

세계 부자 2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사랑한 여자들

 

올해도 어김없이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이조스에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CEO 일론 머스크가 1천510억 달러의 재산으로 2위에 등극했다.

비슷한 시기에 일론 머스크의 파트너인 그라임스가 그린 디지털 그림이 65억 원에 팔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달은 뉴스에 일론 머스크의 전 애인들에 대해 사람들의 이목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글로벌 그룹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CEO로 여러 사업을 성공시키면서 막대한 부를 손에 쥐었다.

하지만 그가 태어났을 때부터 이토록 화려한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10세의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고 따돌림에 시달리다 17세에 캐나다로 이주해 그의 첫 번째 아내 저스틴 윌슨을 만났다.

겨우 초콜릿 아이스크림콘 2개로도 행복한 데이트를 했던 그들은 머스크가 와튼으로 편입하면서 잠시 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머스크가 첫 번째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저스틴 윌슨이 대학 졸업 후 첫 번째 소설을 쓰는 도중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된다.

머스크는 이때 자신의 신용카드를 저스틴에게 건네주며 사고 싶은 책은 모두 사서 읽어라라고 프러포즈 했다.

이 독특한 프러포즈가 저스틴의 마음을 적중했던 것인지 둘은 2000년 결혼을 맹세했다.

일론 머스크와 저스틴은 쌍둥이와 세쌍둥이를 연이어 출산하며 슬하에 5명의 자식을 두게 되었지만 두 사람은 결국 8년의 결혼 생활 끝에 갈라서게 되었다.

그러나 저스틴은 머스크와 이혼 후에도 자신의 성을 바꾸지 않고 저스틴 머스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일론 머스크와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곧바로 물리학을 전공한 영국의 배우 탈룰라 릴리와 만남을 시작했다.

저스틴과의 이혼 2년 뒤인 2010년에 결혼식을 올린 그들은 행복하게 사는 듯 보였지만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머스크는 이혼한 후에도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고 둘은 2013년 재결합에 성공한다.

그러나 이듬해에 곧바로 이혼하면서 둘의 사이는 완전한 종지부를 찍었다.

두 번째 이혼 이후 그는 2016년부터 할리우드 톱스타인 엠버 허드와 연애를 시작했다.

엠버 허드는 또 다른 할리우드 톱스타인 조니 뎁의 전 부인으로 당시 조니 뎁과 가정폭력에 대한 법정 공방에 휩쓸리고 있었다.

머스크는 엠버 허드에게 개인 경호원을 붙여주기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둘은 각자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헤어졌고 머스크는 엠버 허드와 헤어진 이후에도 우리는 좋은 친구이며 많이 사랑했지만 마음 아프게 끝이 났다라고 인터뷰하며 애정을 밝혔다.

지난 2018년 일론 머스크는 다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바로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예술가인 그라임스로 그라임스는 일론 머스크와 17살 연하의 젊은 여성이다.

그라임스는 일론 머스크를 만나기 전에도 괴짜로 유명했으며 그로테스크하고 실험적인 예술관으로 많은 마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그런 그녀의 독특한 창의성에 대해 극찬했고 지난 2020년 두 사람 사이에 아들이 태어나면서 현재 파트너로서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라임스와 일론 머스크 모두 독특한 성정을 지닌 탓에 두 사람은 여러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그라임스가 그린 디지털 그림이 65억 원에 낙찰되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등에 누군가 낙서를 한 것 같은 독특한 타투를 새겨 이슈가 되었다.

또 아들의 이름을 X AE A-12”로 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