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학중 만난 누드모델과 결혼한 배우의 최근 근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감우성의 결혼 스토리가 화제 되었다.
 
감우성은 1970년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올해로 52세이다.
 
그는 1990년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1991년에는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면서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 그는 2006년 1월 배우 강민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5년의 열애 끝에 호주 골드코스트 야외 수영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의 배우자로 화제가 된 강민영은 1971년생으로 감우성과는 1살 차이가 난다.
 
그녀는 1992년 MBC 드라마 ‘두 자매’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감우성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내 강민영과의 연애담을 공개하였다.
 
당시 감우성은 대학시절 강민영을 자신의 사랑으로 만들게 된 결정적인 인연은 그림이었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연애 시절 그림 모델을 핑계로 아내를 학교에 자주 불렀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를 모델로 누드화를 그린 적도 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우성 강민영 파격 러브스토리 대박’, ‘연애 시절 스토리가 야하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부른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감우성 강민영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강민영의 사촌동생으로, 그녀에게 감우성은 이종사촌 언니의 형부이다.
 
박은지는 두 사람이 현재 행복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형부는 요즘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는 중이고, 와인에 조예가 깊어서 그쪽 분야로 심도 있게 공부하고 있다라며 감우성의 생생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감우성은 2018년에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진솔한 멜로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올해 사극 액션 드라마인 <조선국마사>에 출연을 결정지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