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는 남자에게 질려서 일반인과 결혼해버린 여배우

일반인과 행복한
결혼생활 즐기는 여배우

연예인들은 같은 직종에서 일을 하다 보니 작품에서라도 서로 마주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유명 스타들은 더욱 만남과 헤어짐을 쉽고 이를 반복하기도 한다.

특히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에서부터 조니 뎁과 앰버 허드,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 등등 할리우드 스타 커플들은 톱스타 커플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결혼 이후에 바람이라는 이유로 이혼이라는 끝을 맞이했다.

반면 톱스타가 아닌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배우들도 있다.

‘금발이 너무해’의 청춘스타였던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21번째 생일파티에서 배우 라이언 필립을 처음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기간을 걸쳐 지난 1999년 결혼식을 올렸다.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할리우드의 잉꼬부부로 유명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두 사람은 7년여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갈라서게 되었다.

한편, 신인 배우 ‘애비 코니시’와 라이언 필립의 불륜설이 돌았고 곧바로 이혼 소송이 이어졌다.

라이언 필립은 이혼하는 동안에도 자기 잘못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 모두 이혼 원인이 특정한 어떤 사건이 아닌 누적된 여러 요인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2011년, 리즈 위더스푼은 할리우드에서 스타 에이전시에 근무하는 일반인 짐 토스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그녀의 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리즈 위더스푼은 ‘빅 리틀 라이즈’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했으며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잘나가는 비즈니스 우먼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마블의 블랙 위도우로 잘 알려진 ‘스칼렛 요한슨’은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을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1년 이혼을 하게 되는데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그린랜턴 : 반지의 선택’을 찍으며 호흡을 맞췄던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불륜설이 났기 때문이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어린 여우 같은 여배우가 남편을 홀렸다”라며 분개하는 반응을 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런 스칼렛 요한슨의 분개를 뒤로한 채 이혼을 택했고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결혼식을 올려 9년째 금술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2014년에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두 번째 결혼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약혼을 먼저 하고 6개월 만에 딸을 출산한 뒤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하지만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의 결혼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면서 2년간의 부부생활을 청산하고 헤어졌다.

마지막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2017년 12월부터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 작가인 졸린 호스트와 만나 2년간 열애를 하다가 지난 2019년 5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약혼식을 올린 후 약 1년 반 만인 2020년 10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콜린 조스트는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로 2005년부터 미국 NBC 간판 스탠딩 코미디쇼 ‘SNL’의 작가로 일해왔으며 이를 계기로 연기에 도전해 배우 겸 앵커, 코미디언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 샐다나’는 2012년 영화 촬영을 통해 할리우드 최고의 바람둥이로 알려진 브래들리 쿠퍼와 처음 만나 연인 사이가 되었지만 얼마 가지 않아 결별했다.

브래들리 쿠퍼가 17살 연하 모델이자 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와 바람이 났기 때문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지난 2006년 제니퍼 에스포지토와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한 후에 카메론 디아즈, 이자벨라 브러스터, 데니스 리차드, 제니퍼 애니스톤, 이리나 샤크 등 모델, 배우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여성들을 만났다.

이후 조 샐다나는 이탈리아 출신의 아티스트인 지금의 남편 ‘마르코 펠레고’를 만났다.

원래 축구 선수였던 그는 불행히도 부상을 당해서 일찍 은퇴했고 이후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6월 영국 런던에서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보이와 사이라는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셋째 아들 젠까지 낳으며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허니’, ‘씬 시티’로 당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였던 제시카 알바는 처음부터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제시카 알바의 남편은 캐시 워렌으로 영화 ‘판타스틱 4’에서 현장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2004년 영화 현장에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008년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현장 스태프와 배우의 만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래가지 못할 결혼이라며 걱정했지만 지난 13년간 두 사람은 엄청난 잉꼬부부임을 자랑했다.

현재 제시카 알바는 슬하에 딸 아너와 헤이븐, 아들 헤이스를 두면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그녀는 2019년 결혼기념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제시카 알바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 모든 것. 우리는 함께 있어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꿈꾸고 선언했던 삶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 모든 것을 바쳐 당신을 사랑한다. #행복한 기념일”라고 덧붙여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오래 못 갈 거라고 하더니 막상 제일 예쁜 커플”, “예쁘다 여전히”, “둘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