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연대 출신이 제 앞에서…” 서울대 여친이 한 말

전현무 연인 이혜성
학벌 농담

 

지난 6월 14일, 전현무공개 연인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이혜성은 홍진경의 선생님으로 출연해 수학을 가르쳤다.

이때, 이혜성이 한 농담이 이슈가 되면서 전현무와 이혜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고 이것이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전현무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한 고학력 커플이다.

그런 이혜성이 최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홍진경에게 수학을 가르치고찬사를 들었다.

홍진경은 “진짜 잘 가르치신다. 그 짧은 순간에 몸을 이 수업에 맡기니까 피타고라스를 그냥 가져가버렸다”라며 이혜성의 강의 실력에 감탄했다.

그러자 해당 유튜브 채널을 연출하는 PD가 “최연소 선생님이지 않냐. 젊은 선생님 중에 추천해 주실 분 없냐”라고 물었다.

Youtube@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에 기다리기라도 한 듯 이혜성은 “제가 잘 아는 분 중에 연대 나오고 깐족거리시는 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 씨라고…”라고 말하며 공개 연인인 전현무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전현무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이혜성은 “저보다 잘 가르치실 자신 있으면 나와달라”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혜성의 당당함에 패널들이 흥미로워하자 이혜성은 “왜냐면 제가 그분 보다 조금 더 공부를 잘했다”라고 자신 있게 응수했다.

Youtube@혜성이

한편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치열했던 수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현무보다 공부를 더 잘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보여주었다.

이혜성은 “그때는 인생의 목표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장애를 겪어 몸무게가 35kg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밥 먹고 공부하는 시간도 아까워 16시간 이상 공부를 하면서도 더욱더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이성 접근 금지’라는 종이를 꽂아놓았다고 털어놓았다.

치열한 노력 덕에 이혜성은 고1 첫 모의고사에서 언수외 모두 백분위 99.99%라는 놀라운 성적을 자랑하며 전국 58등 안에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혜성은 고3 시절 치열하게 공부했던 공부 노트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당시를 생각하면 스스로가 짠하다. 이제는 그렇게 독기를 가지고 살지 못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